남산주성 vs 압구정교주, "향후 주도주는 어디서?"

핑페 8월호 발간...고수의 관심주, 탐방종목 등 게재

핑크 페이퍼 8월호(사진)가 나왔다.




이번호에서는 최근의 주식 시장 흐름을 주제로 '남산주성' 김태석, '압구정 교주' 조문원 대표 2인과의 지상 대담을 특집으로 마련했다. 최근의 주식 시장 흐름의 배경과 향후 전망, 관싱 종목을 인터뷰했다.
 
'탐방을 탐하다는'에서는 성공한 가치투자자 2인, 이민주 에이티넘 파트너스 회장이 조성한 사모펀드인 에이티넘팬아시아조합이 각각 5% 이상 지분 공시를 한 네패스 신소재를 탐방했다. 이 회사의 향후 신사업의 성공 가능성과 실적 추이를 분석했다.

핑크 페이퍼는 공개 포트의 성과도 공개했다. 핑크 포트, 대한민국 고수포트, 버핏형 포트의 수익률은 각각 23.1%, -5.6%, 93%를 기록하고 있다. 

핑크 페이퍼는 외부의 간섭이나 영향을 받지 않고 투자자의 관점에서 기업 분석 보고서를 생산하는 독립 리서치이자 투자웹진이다. 

관련 콘텐츠
- 핑크 페이퍼 초기화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