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이시각 리포트] 컴투스 목표가 상향 외

7일 오전 8시 기준 이날 증권사에서 발표한 리포트를 아이투자가 정리한 결과에 따르면 목표주가가 상향 조정된 회사는 컴투스 등 2곳으로 나타났다. 하향 조정된 회사는 스카이라이프 등 8곳으로 집계됐다. 그 밖에 27개 종목에 대한 리포트도 나왔다.

*목표가 상향 조정: 컴투스, LG디스플레이 등 2개 종목
*목표가 하향 조정: 스카이라이프, 휴켐스, S-Oil, 빙그레, 엔씨소프트, 현대모비스, 현대차, 기아차 등 8개 종목
*기타: JB금융지주, KT, LG유플러스, LG화학, SKC,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강원랜드, 금호석유, 기업은행, 동양기전, 롯데케미칼, 루멘스, 세아제강, 아프리카TV, 에스에프에이, 엘엠에스, 우리금융, 원익IPS, 이녹스, 인터지스, 지엔씨에너지, 코오롱인더, 파라다이스, 한미반도체, 한화케미칼, 현대위아 등 27개 종목



전일(4일) 나온 리포트 가운데 투자의견이 상향 조정된 곳은 다음 1곳으로 나타났다. 게임빌 등 10종목의 목표주가는 상향 조정됐다. 각 증권사에서 52주 첫 보고서를 낸 종목은 오텍을 포함해 9개 종목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오텍과 대한제당은 올해 처음으로 리포트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