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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 대비 시총비율 96.1%...전일비 0.1%P↑ -19일
13.12/19
시장분석팀™
19일 종가 기준 GDP 대비 시가총액 비율은 전일보다 0.1%P 높아진 96.1%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0.05% 상승한 1975.65로 마감했다.
워렌 버핏은 GDP 비율이 60%~80% 구간은 저평가 상태고, 120% 이상이 되면 주식시장이 과열이라고 판단한다. 지난 5년간 GDP 비율 최고는 112%, 최저는 51%였다.
코스피 지수가 1640 이하로 떨어지면 GDP 비율 80% 이하로 진입한다. 코스피 지수가 2050을 넘으면 100%, 코스피 지수가 2460 이상이면 120%를 넘는다.
GDP 비율은 상장 기업 시가총액 합계를 국내총생산(GDP)으로 나눠 구한다. GDP는 2013년 3분기 기준 최근 4분기 명목 GDP를 합한 수치다.
워렌 버핏은 GDP 비율이 60%~80% 구간은 저평가 상태고, 120% 이상이 되면 주식시장이 과열이라고 판단한다. 지난 5년간 GDP 비율 최고는 112%, 최저는 51%였다.
코스피 지수가 1640 이하로 떨어지면 GDP 비율 80% 이하로 진입한다. 코스피 지수가 2050을 넘으면 100%, 코스피 지수가 2460 이상이면 120%를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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