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저PER주] 성도이엔지 2.51배, 코스닥 1위

13일 개장 전 현재 성도이엔지의 주가수익배수(PER)가 2.51배로 코스닥 기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은 대림제지, 서산, 아리온, 중앙오션 순이다. 전일 3위를 차지했던 아리온은 4.5% 상승하며, 4위로 내려왔다. PER이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표]개장전 저 PER 순위(코스닥)    

순위	종목명	주가	PER
1	성도이엔지	6,700	2.51
2	대림제지	3,640	3.05
3	서산	60,400	3.15
4	아리온	1,950	3.27
5	중앙오션	997	3.69
6	모베이스	10,300	3.86
7	인탑스	22,150	4.00
8	유라테크	5,100	4.22
9	삼보산업	18,300	4.24
10	광진윈텍	2,640	4.24
11	대양제지	11,750	4.41
12	원일특강	6,530	4.52
13	동신건설	4,150	4.71
14	에프알텍	4,095	4.74
15	알에프텍	10,700	4.76
16	대원산업	8,600	4.92
17	동원개발	17,300	4.92
18	삼보판지	4,990	4.99
19	동일금속	9,900	5.14
20	풍강	2,580	5.45

(자료: 아이투자)

PER은 개장전 시가총액을 2013년 2분기 연환산(최근 4분기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구했다. 연결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기업의 순이익은 연결 지배주주 기준이다. 최근 4개 분기 중 분기 영업적자가 2회 이상 있었던 기업 또는 분할 등으로 일시적인 이익이 발생한 기업은 제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