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저PER주] 대정화금 7.08배, 화학 1위 - 코스닥

12일 오후 1시 33분 현재 대정화금의 주가수익배수(PER)가 7.08배로 코스닥 화학 업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은 효성오앤비, 원풍, 동성하이켐, 씨큐브, 오공, 한국알콜 순이다. PER은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표]이시각 화학 저PER 순위(코스닥)  

순위	종목명	주가	PER
1	대정화금	10,300	7.08
2	효성오앤비	6,980	7.79
3	원풍	2,840	8.61
4	동성하이켐	6,300	8.66
5	씨큐브	4,880	9.11
6	오공	1,870	9.21
7	한국알콜	3,480	9.97
8	원익머트리얼즈	35,800	11.88

(자료: 아이투자)

PER은 이시각 시가총액을 2013년 2분기 연환산(최근 4분기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구했다. 연결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기업의 순이익은 연결 지배주주 기준이다. 최근 4개 분기 중 영업적자가 2회 이상 있었던 기업 또는 분할 등으로 일시적인 이익이 발생한 기업은 제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