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넘 3주년 맞이 이벤트가 오늘(15일) 마감됩니다.

△ 이벤트 기간 가입 시 추가 20% 할인 △ 손실복구 지원 △ 1+1 이벤트 등 다른 이벤트에서 찾아볼 수 없는 다양한 혜택을 부여했는데요. 오늘은 약 한 달 간 진행했던 플래티넘 이벤트가 종료되는 날입니다.

아직 가입을 망설이시는 분들을 위해, 가입 시 플래티넘 서비스를 어떻게 이용할지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이벤트 기간 중 플래티넘 회원에 가입한 K씨의 사례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K씨는 이벤트 시작 당일 날 플래티넘 서비스를 가입해, 13일(금)부터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신규 편입 종목은 '새내기 포트'를 참고 했으며, 이후 매매는 모델포트를 따라했습니다.

한 달이 지난 10월 11일 K씨의 포트를 살펴보니 1억원이었던 초기 자금은 1억164만원으로 불어났습니다. 한 달 만에 지불했던 서비스 이용료를 번 셈이 된거죠. 6개 보유 주식은 평균 4.7% 상승했고 현금 비중은 64%가 됐습니다. 새내기 포트 매입 당시 70%였던 현금 비중이 주식 평가액 상승 및 추가 매수로 줄었습니다.

기존에 가입해 모델 포트에 따라 운용을 해온 회원의 성과는 더했는데요. 이벤트를 시작한 9월부터 지난 11일까지 수익률은 5.3%입니다. 1억원이었던 자산이 40여일 만에 1억530만원으로 불었단 의미입니다.

▷ 바로가기: [플래티넘] K씨, 이벤트 기간에 가입했더니..'활짝'

이처럼 신규 회원이라도 매주 제공하는 새내기포트로 시작하고, 모델 포트를 따라 운영하다보면 서비스 시작 시점과 관계없이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오늘 딱 하루 남았습니다. 보다 저렴하고 큰 혜택으로 플래티넘 서비스를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 바로가기: 가투클럽 플래티넘 3주년 이벤트 참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