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저PER주] 세원정공 3.12배, 코스피 1위

1일 개장 전 현재 세원정공의 주가수익배수(PER)가 3.12배로 코스피 기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은 동부증권, 동양증권 DRB동일, 금강공업 순이다. PER이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표] 개장전 저PER 순위(코스피) 

순위	종목명	주가	PER
1	세원정공	25,400	3.12
2	동부증권	3,675	3.39
3	동양증권	2,460	3.81
4	DRB동일	7,960	4.10
5	금강공업	14,400	4.11
6	인팩	5,610	4.24
7	고려산업	1,150	4.25
8	신대양제지	22,200	4.27
9	수출포장	23,350	4.29
10	한익스프레스	24,900	4.39
11	일정실업	23,950	4.41
12	화성산업	5,840	4.47
13	제주은행	5,160	4.66
14	한국석유	44,700	4.76
15	원림	14,150	5.17
16	흥아해운	1,725	5.27
17	대창단조	50,600	5.39
18	미창석유	74,300	5.48
19	성신양회	5,570	5.66
20	아세아제지	17,950	5.76

(자료: 아이투자)

*굵은 글씨는 2013년 1분기 실적 반영

PER은 개장전 시가총액을 2013년 2분기 연환산(최근 4분기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구했다. 연결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기업의 순이익은 연결 지배주주 기준이다. 최근 4개 분기 중 분기 영업적자가 2회 이상 있었던 기업 또는 분할 등으로 일시적인 이익이 발생했던 기업은 제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