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저PER주] 대정화금 8.11배, 화학 1위 - 코스닥

16일 개장 전 현재 대정화금의 주가수익배수(PER)가 8.11배로 코스닥 화학 업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은 효성오앤비, 오공, 원풍, 씨큐브 순이다. PER이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표]개장전 화학 저PER 순위(코스닥) 

순위	종목명	주가	PER
1	대정화금	11,800	8.11
2	효성오앤비	6,720	8.36
3	오공	1,800	8.65
4	원풍	2,920	9.14
5	씨큐브	4,950	9.24
6	동성하이켐	7,300	10.04

(자료: 아이투자)

*굵은 글씨는 2013년 1분기 실적 반영
 

PER은 개장전 시가총액을 2013년 2분기 연환산(최근 4분기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구했다. 연결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기업의 순이익은 연결 지배주주 기준이다. 최근 4개 분기 중 분기 영업적자가 2회 이상 있었던 기업 또는 분할 등으로 일시적인 이익이 발생한 기업은 제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