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수)은 2분기 실적발표 마감일이었습니다. 12월 결산 법인 가운데 지난 2011년부터 연결 재무제표를 작성해왔거나, 연결 재무제표 작성 의무가 없는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마감됐습니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마감이 당일에 보고서를 내기 때문에 수백개에 달하는 보고서를 읽고 바로 투자종목을 결정하기란 쉬운일이 아닌데요. 가치투자의 대가 워렌 버핏은 하루 6시간을 기업 보고서를 읽는데 사용한다고 하지만 일반 투자자는 시간을 내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투자에서는 2분기 실적 컨텐츠를 통해 빠른 실적 소식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아래 링크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 아이투자 [2Q 실적과 분석] 모음

또한 아이투자는 바쁜 투자자를 위해 매분기 기업의 실적과 밸류에이션 등을 감안해 실적 시즌에 결코 놓쳐서는 안될 유망주를 10개로 압축, 제공하는 '어서, 선취매 10선'을 이번 분기부터 시작합니다. 어서는 '깜짝 실적'을 뜻하는 영어의 '어닝 서프라이즈(earning surprise)의 앞자를 딴 것입니다. 좋은 실적을 발표한 기업을 다른 사람보다 빠르게 분석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어서, 선취매 10선'은 리스트와 함께 기업분석, 적정주가, 매매전략이 제공됩니다.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눌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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