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아이투자가 전일 지분공시를 집계한 결과 브레인자산운용이 한일이화를 신규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공시에 따르면 브레인자산운용은는 전일(거래일 기준) 한일이화 주식 233만2550주를 장내 매수해 보유 지분이 5.92%가 됐다고 공시했다.

프랭클린템플턴투신운용은 코스모화학16,130원, ▲590원, 3.8% 주식 67만4964주를 장내 매수해 보유 지분이 5.15%가 됐다고 공시했다. 평균 매수 단가는 1주당 1만1764원이다. 한화자산운용은 노루홀딩스21,400원, ▲100원, 0.47% 주식 67만3630주를 장내 매수해 보유 지분이 5.1%가 됐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한화자산운용은 신세계 I&C16,870원, ▲220원, 1.32%(1.13%P), 이엠코리아1,980원, ▲11원, 0.56%(1.21%P) 지분을 늘렸으며, 유니드64,400원, ▲900원, 1.42%(-1.96%P) 지분은 줄였다.

KB자산운용은 조이맥스(2.05%P), 한솔케미칼230,500원, ▼-500원, -0.22%(1.06%P), 나노신소재51,400원, ▲1,750원, 3.52%(1.73%P), 일신방직11,760원, ▲160원, 1.38%(3.05%P, 위메이드25,000원, ▲200원, 0.81%(1.35%P) 등 5종목 지분을 늘렸고, 토비스14,370원, ▲370원, 2.64%(-1.32%P), 제닉17,510원, ▼-100원, -0.57%(-1.64%P) 지분은 줄였다.

미원화학86,700원, ▼-400원, -0.46%(0.05%P), 삼성SDI299,000원, ▲14,500원, 5.1%(0.08%P) 내부자 및 최대주주의 지분변동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