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저PER주] 성도이엔지 2.59배, 코스닥 1위

29일 개장 전 성도이엔지의 주가수익배수(PER)가 2.59배로 코스닥 기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은 대림제지, 대양제지, 서산, 아리온 순이다. PER이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표]개장전 저 PER 순위(코스닥)

순위	종목명	주가	PER
1	성도이엔지	5,630	2.59
2	대림제지	3,345	3.00
3	대양제지	11,450	3.46
4	서산	68,700	3.73
5	아리온	3,880	3.83
6	전파기지국	10,850	4.03
7	인탑스	23,700	4.13
8	삼보판지	4,655	4.73
9	대원산업	7,600	4.86
10	동원개발	17,050	4.89
11	알에프텍	11,200	4.89
12	유라테크	6,200	5.15
13	원일특강	7,250	5.18
14	광진윈텍	2,505	5.24
15	삼기오토모티브	5,380	5.35
16	삼보산업	16,900	5.58
17	브리지텍	3,495	5.61
18	프로텍	8,850	5.74
19	동일금속	12,100	5.77
20	탑금속	4,350	5.84

(자료: 아이투자)

PER은 개장전 시가총액을 2013년 1분기 연환산(최근 4분기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구했다. 연결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기업의 순이익은 연결 지배주주 기준이다. 최근 4개 분기 중 분기 영업적자가 2회 이상 있었던 기업 또는 분할 등으로 일시적인 이익이 발생한 기업은 제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