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저PER주] 경남스틸 5.99배, 철강 1위 - 코스닥

8일 개장 전 경남스틸의 주가수익배수(PER)가 5.99배로 코스닥 철강 업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은 금강철강, SIMPAC METALLOY, 삼현철강 순이다. PER은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표]개장전 철강 저 PER 순위(코스닥) 

순위	종목명	주가	PER
1	경남스틸	6,460	5.99
2	금강철강	2,445	6.00
3	Simpac Metalloy	6,300	6.33
4	삼현철강	3,600	7.89
5	한국선재	2,190	14.81

(자료: 아이투자)

PER은 개장전 시가총액을 2013년 1분기 연환산(최근 4분기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구했다. 연결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기업의 순이익은 연결 지배주주 기준이다. 최근 4개 분기 중 분기 영업적자가 2회 이상 있었던 기업 또는 분할 등으로 일시적인 이익이 발생한 기업은 제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