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저PER주] 대정화금 7.69배, 화학 1위 - 코스닥

4일 개장 전 대정화금의 주가수익배수(PER)가 7.69배로 코스닥 화학 업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은 효성오앤비, 원풍, 동성하이켐, 오공 순이다. PER이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표]개장전 화학 저 PER 순위(코스닥) 

순위	종목명	주가	PER
1	대정화금	10,300	7.69
2	효성오앤비	6,450	7.86
3	원풍	2,865	8.04
4	동성하이켐	5,690	8.25
5	오공	1,735	8.40
6	씨큐브	5,480	9.92
7	우노앤컴퍼니	3,445	10.45

(자료: 아이투자)

PER은 개장전 시가총액을 2013년 1분기 연환산(최근 4분기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구했다. 연결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기업의 순이익은 연결 지배주주 기준이다. 최근 4개 분기 중 분기 영업적자가 2회 이상 있었던 기업 또는 분할 등으로 일시적인 이익이 발생한 기업은 제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