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저PER주] 일정실업 4.07배, 자동차 1위 - 거래소

28일 개장 전 일정실업의 주가수익배수(PER)가 3.81배로 거래소 자동차 업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은 세원정공, 인팩, 넥센, 현대차 순이다. PER은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표]개장전 자동차 저PER 순위(거래소)

순위	종목명	주가	PER
1	일정실업	19,500	4.07
2	세원정공	24,500	4.08
3	인팩	5,700	4.44
4	넥센	85,100	5.75
5	현대차	218,000	5.85
6	한국프랜지	14,300	6.66
7	화승알앤에이	12,250	6.79
8	기아차	61,100	7.18
9	영화금속	965	7.35
10	지엠비코리아	5,900	7.44
11	동아타이어	18,300	7.69
12	우신시스템	2,795	7.84
13	현대모비스	275,000	7.85
14	세방전지	53,300	8.48
15	상신브레이크	4,850	8.53

(자료: 아이투자)

PER은 개장전 시가총액을 2013년 1분기 연환산(최근 4분기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구했다. 연결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기업의 순이익은 연결 지배주주 기준이다. 최근 4개 분기 중 분기 영업적자가 2회 이상 있었던 기업 또는 분할 등으로 일시적인 이익이 발생한 기업은 제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