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저PER주] 일정실업 3.93배, 자동차 1위 - 거래소

26일 개장 전 일정실업의 주가수익배수(PER)가 3.93배로 거래소 자동차 업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은 세원정공, 인팩, 동원금속, 현대차 순이다. PER은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표]개장전 자동차 저PER 순위(거래소)

순위	종목명	주가	PER
1	일정실업	18,800	3.93
2	세원정공	23,950	3.99
3	인팩	5,460	4.26
4	동원금속	1,545	4.61
5	현대차	206,000	5.53
6	넥센	82,000	5.54
7	한국프랜지	13,400	6.24
8	화승알앤에이	11,700	6.49
9	기아차	58,200	6.84
10	지엠비코리아	5,450	6.87
11	영화금속	916	6.98
12	우신시스템	2,505	7.03
13	현대모비스	257,000	7.33
14	동아타이어	18,400	7.73
15	상신브레이크	4,500	7.91

(자료: 아이투자)

PER은 개장전 시가총액을 2013년 1분기 연환산(최근 4분기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구했다. 단, 동원금속은 지난해 4분기를 기준으로 했다. 연결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기업의 순이익은 연결 지배주주 기준이다. 최근 4개 분기 중 분기 영업적자가 2회 이상 있었던 기업과, 분할 등으로 일시적인 이익이 발생한 기업은 제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