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식, 기업탐방 가고는 싶은데..."그럼, 맡겨!"

더퍼블릭 13.06/25 13:40 조회 7290 누적점수: 0

생생한 기업탐방 이야기에 귀를 ‘쫑긋’

개인투자자가 가장 가려운 곳은 어디일까? 투자그룹 '더퍼블릭'이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0%가 전자공시나 증권사보고서에 나오지 않는 실질적이고 빠른 정보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분석을 할 능력은 충분하지만 생업에 종사하느라 직접 기업을 방문하거나 주식담당자와 통화할 만한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더퍼블릭이 이런 투자자의 고충을 덜어주는 차원에서 기업탐방 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 기업탐방 및 전화통화 대행 등으로 이루어진 온라인 서비스는 7월 내 가치투자 포털 아이투자(www.itooza.com)를 통해 제공되며, 오프라인 세미나는 제 1회차를 성황리에 마치고 2회차 참석자를 모집 중이다.

더퍼블릭의 오프라인 기업탐방 세미나 <탐방토크>는 전직 펀드매니저들이 최근 한달 간 실시한 방문한 종목 중 투자 매력도가 높거나 동종업계 분석 등에 인사이트를 줄 수 있는 종목만을 선별하여 브리핑을 한다. 일반적인 기업소개뿐 아니라 IR 담당자와의 Q&A 내용, 최근 실적 동향 등 기업탐방을 통해서만 알 수 있는 내용을 모두 공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7월 세미나에서는 최근 조정장의 빌미가 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및 스마트폰 부품주의 2분기 점검 시간도 마련된다.

투자그룹 더퍼블릭은 “대중과 함께 올바른 투자의 시대를 연다”는 비전 하에 콘텐츠법인 더퍼블릭인포와 운용법인 더퍼블릭인베스트먼트를 운영 중이다. <내일은 주식왕, 투자공식 끝장내기>, <주식 가치평가를 위한 작은 책> 같은 책의 저술과 번역 작업에 회사 경영진이 참여하며 내공을 쌓았다.

<> 더퍼블릭의 <탐방토크>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