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저PER주] 성도이엔지 3.12배, 반도체 1위 - 코스닥

20일 개장 전 성도이엔지의 주가수익배수(PER)가 3.12배로 코스닥 반도체 업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은 프로텍, 국제엘렉트릭, 리노공업, 마이크로컨텍솔 순이다.  PER은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표]개장전 반도체 저PER순위(코스닥)

순위	종목명	주가	PER
1	성도이엔지	6,800	3.12
2	프로텍	9,700	6.29
3	국제엘렉트릭	15,950	6.90
4	리노공업	22,200	7.09
5	마이크로컨텍솔	4,530	7.46
6	실리콘웍스	22,400	9.40
7	솔브레인	45,550	10.22

(자료: 아이투자)

PER은 개장전 시가총액을 2013년 1분기 연환산(최근 4분기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구했다. 단, 국제엘렉트릭은 지난해 4분기를 기준으로 했다. 연결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기업의 순이익은 연결 지배주주 기준이다. 최근 4개 분기 중 분기 영업적자가 2회 이상 있었던 기업과, 분할 등으로 일시적인 이익이 발생한 기업은 제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