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아이투자가 전일(거래일 기준)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KB자산운용이 2개 종목을 신규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공시에 따르면 KB자산운용은 삼기오토모티브 주식 135만주를 취득해 보유 지분이 8.79%가 됐다고 공시했다. 대양전기공업28,900원, ▲550원, 1.94%도 52만8778주를 사들여 지분율이 5.57%가 됐다.

외국계 투자회사인 더 캐피탈 그룹 컴퍼니스는 슈프리마32,050원, ▲700원, 2.23%(지분율 5.12%)를 신규 보유했으며, 한화자산운용은 세방13,610원, ▲310원, 2.33%(5.32%)을 신규 보유했다.

신영자산운용은 동성하이켐(-0.53%P), 피에스케이29,550원, ▲50원, 0.17%(-0.05%P) 지분을 줄였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보유 중인 5개 종목 지분을 늘렸으며, 1개 종목은 줄였다. 지분을 늘린 종목은 신흥기계(0.89%P), 아이디스18,010원, ▲20원, 0.11%(0.15%P), NICE14,000원, ▲160원, 1.16%(0.11%P), NPC3,850원, ▲25원, 0.65%(0.35%P), 고영19,200원, ▲100원, 0.52%(0.92%P)며, 줄인 종목은 경동가스(-0.01%P)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보유 중인 6개 종목 지분을 늘렸으며, 2개 종목은 줄였다. 지분을 늘린 종목은 코오롱인더스트리(1.38%P), 동아쏘시오홀딩스113,200원, ▲3,200원, 2.91%(3.21%P), SK케미칼70,800원, ▲2,500원, 3.66%(1.11%P), 케이아이엔엑스112,100원, ▲17,600원, 18.62%(1.73%P), 슈프리마32,050원, ▲700원, 2.23%(1.31%P), 한국투자금융지주(1.37%P)며, 줄인 종목은 대한제당2,865원, ▲35원, 1.24%(-1.25%P), 모두투어10,660원, ▲120원, 1.14%(-2.34%P)이다.

외국계 투자회사인 템플턴자산운용은 영원무역93,800원, ▲4,800원, 5.39%(-1%P) 지분을 줄였으며, LG패션(1.13%P) 지분은 늘렸다. 퍼스트 스테이트 인베스트먼트는 이마트79,000원, 0원, 0% 지분을 4.3%P 줄였으며, 매슈스 인터내셔날 펀즈와 메슈스 인터내셔날 캐피탈 매니지먼트는 메가스터디11,430원, ▲20원, 0.18% 지분을 각각 2.31%P와 2.36%P 축소했다. 스틸투자자문은 피씨디렉트1,943원, ▲2원, 0.1% 지분을 0.17%P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