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중견 건설사 상승세...벽산건설 14%↑

최근 중견 건설사에 대한 인수합병(M&A) 가능성이 제기되며, 관련 기업이 급등세다. 4일 오전 9시 29분 현재 벽산건설은 전일 대비 14.5% 급등한 4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에는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최근 3일간 40% 올랐다.

삼환기업은 8.3% 급등한 4935원, 한라건설은 2.7% 오른 6400원을 각각 기록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