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공시] JF에셋, 풍국주정 지분 '축소'

2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전일(거래일 기준)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외국계 투자회사 제이에프에셋 매니지먼트(이하 제이에프에셋)가 풍국주정 지분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공시에 따르면 제이에프에셋은 풍국주정 주식 16만5363주(-1.97%p)를 팔아 지분율이 5.45%로 줄었다고 지난 30일 공시했다.

KPX홀딩스, JCE, 만도, 농우바이오, 인터엠, 파미셀, 인터엠, 미원상사, 종근당 내부자 및 최대주주의 지분변동도 있었다. KPX홀딩스의 최대주주인 양규모 회장은 시간외 거래를 통해 계열사인 삼락상사에 지분 0.79%P를 넘겼다.

농우바이오의 최대주주인 고희선 씨는 한진희 외 12명에게 보유 지분 2.8%를 증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