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저PER주] 세원정공 3.0배, 자동차 1위 - 거래소

23일 개장 전 세원정공의 주가수익배수(PER)가 3.00배로 거래소 자동차 업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은 동국실업, 동원금속, 현대차, 기아차 순이다. PER은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표]개장전 자동차 저PER 순위(거래소)

순위	종목명	현재주가	PER
1	세원정공	21,900	3.00
2	동국실업	3,620	3.28
3	동원금속	1,570	4.68
4	현대차	183,000	4.71
5	기아차	49,650	5.21
6	인팩	4,895	5.44
7	넥센	82,100	5.61
8	인지컨트롤스	6,130	6.24
9	우신시스템	2,585	6.35
10	화승알앤에이	11,550	6.60
11	지엠비코리아	5,430	6.72
12	동아타이어	16,700	6.82
13	세방전지	50,800	7.26
14	현대모비스	273,000	7.47
15	한국프랜지	12,350	8.00
16	상신브레이크	3,655	8.35
17	현대위아	136,000	8.36
18	동양기전	11,300	8.62
19	삼원강재	4,025	8.66
20	만도	81,400	9.09

(자료: 아이투자)

PER은 개장전 시가총액을 최근 12개월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구했다. 순이익은 연결 지배주주 기준이다. 연결 재무제표를 작성하지 않은 기업은 지분법적용순이익으로 계산했다. 최근 4개 분기 중 분기 영업적자(GAAP 기준)가 2회 이상 있었던 기업은 제외했다.

* 영업이익(GAAP) = 매출총이익 - 판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