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레터]주식MRI, 성공투자 확률 높인다

주식투자에 100%는 좀처럼 없습니다. 사는 종목마다 모두 수익을 내기도, 또는 모두 손실을 보기도 어렵지요.

이에 세계 최고 투자자 워렌 버핏은 '치기 좋은 공만 골라 쳐라'하고 조언합니다. 치기 좋은 공을 친다고 모두 안타가 되진 않지만, 그만큼 안타를 칠 확률을 높일 수 있다는 거죠. 즉 저평가된 우량주식 중에서만 골라 투자하면, 손실보단 수익을 낼 확률이 높아진다는 뜻입니다.

아이투자가 자체 개발한 주식MRI 분석은 저평가 우량주를 골라내는 효과적인 툴입니다. 기업의 강점과 약점을 5가지 나눠 한 눈에 보여주기 때문인데요. 약점이 별로 없는 좋은 주식일 수록 점수가 높습니다.

퀀트투자클럽의 주식MRI 투자전략은 주식MRI 점수가 높은 상위 기업 20개에 동일금액을 투자합니다. 이 전략은 설정 9개월 만에 수익률 40%를 돌파했습니다. 모든 구성종목이 (+) 수익을 낸 건 아니지만, 대부분 (+)수익률을 기록해 전체 포트 수익을 높였습니다.



현재 주식MRI 점수가 높은 상위 20개 기업을 소개하며 레터를 마칩니다. 투자할 기업이 없어 고민하신다면,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