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저PER주] 원익QnC 4.17배 반도체 1위 - 코스닥

22일 개장 전 원익QnC의 주가수익배수(PER)가 4.17배로 코스닥 반도체 업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으로는 GST, 국제엘렉트릭, 고려반도체, 유니테스트 순이다. PER은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한편, 전일 원익QnC는 3.1% 상승했다.

[표]개장전 반도체 저PER순위(코스닥)

순위	종목명	현재주가	PER
1	원익QnC	6,610	4.17
2	GST	4,190	4.20
3	국제엘렉트릭	10,400	4.27
4	고려반도체	4,870	5.23
5	유니테스트	3,375	5.31
6	프로텍	9,760	5.59
7	마이크로컨텍솔	3,800	5.96
8	유진테크	14,100	6.28
9	ISC	10,800	6.49
10	에스티아이	2,770	6.53
11	테스	5,040	6.72
12	엘오티베큠	4,520	7.11
13	피에스케이	4,640	7.26
14	제이티	4,930	7.49
15	유니셈	1,740	7.61

(자료: 아이투자)

PER은 개장전 시가총액을 최근 12개월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구했다. 순이익은 연결 지배주주 기준이다. 연결 재무제표를 작성하지 않은 기업은 지분법적용순이익으로 계산했다. 최근 4개 분기 중 분기 영업적자(GAAP 기준)가 2회 이상 있었던 기업은 제외했다.

* 영업이익(GAAP) = 매출총이익 - 판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