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저PER주] 유니테스트 3.56배 반도체 1위 - 코스닥

18일 개장 전 유니테스트의 주가수익배수(PER)가 3.56배로 코스닥 반도체 업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으로는 국제엘렉트릭, 고려반도체, GST, 테스 순이다. PER은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한편, 전일 국제엘렉트릭은 3.4% 상승했다.

 

[표]개장전 반도체 저PER순위(코스닥)

순위	종목명	현재주가	PER
1	유니테스트	2,780	3.56
2	국제엘렉트릭	10,600	4.13
3	고려반도체	4,530	4.34
4	GST	4,330	4.46
5	테스	5,580	4.96
6	마이크로컨텍솔	3,260	5.02
7	유니셈	1,625	5.08
8	유진테크	12,700	5.37
9	제이티	4,265	5.77
10	원익큐엔씨	6,130	6.02
11	티에스이	7,100	6.29
12	ISC	10,750	6.31
13	프로텍	9,000	6.48
14	엘오티베큠	4,480	6.75
15	케이엠	2,585	7.02

(자료: 아이투자)

 

PER은 개장전 시가총액을 최근 12개월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구했다. 순이익은 연결 지배주주 기준이다. 연결 재무제표를 작성하지 않은 기업은 지분법적용순이익으로 계산했다. 최근 4개 분기 중 분기 영업적자(GAAP 기준)가 2회 이상 있었던 기업은 제외했다.

* 영업이익(GAAP) = 매출총이익 - 판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