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저PER주] 동국실업 2.73배, 자동차 1위 - 거래소

17일 개장 전 동국실업의 주가수익배수(PER)가 2.73배로 거래소 자동차 업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은 인팩, 화승알앤에이, 세종공업, SJM 순이다. PER은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한편, 전일 동국실업은 3.3% 상승했다.

 

[표]개장전 자동차 저PER 순위(거래소)

순위	종목명	현재주가	PER
1	동국실업	3,210	2.73
2	인팩	3,560	2.78
3	화승알앤에이	11,150	4.11
4	세종공업	12,200	4.73
5	SJM	8,350	5.28
6	넥센	77,900	5.41
7	세방전지	47,050	5.53
8	티에이치엔	2,050	5.86
9	한일이화	7,670	5.88
10	동아타이어	15,700	6.23
11	부산주공	1,575	6.26
12	한국프랜지	12,400	6.45
13	태원물산	2,060	7.12
14	S&T모티브	23,000	7.23
15	S&T중공업	12,000	7.26

(자료: 아이투자)

 

PER은 개장전 시가총액을 최근 12개월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구했다. 순이익은 연결 지배주주 기준이다. 연결 재무제표를 작성하지 않은 기업은 지분법적용순이익으로 계산했다. 최근 4개 분기 중 분기 영업적자(GAAP 기준)가 2회 이상 있었던 기업은 제외했다.

* 영업이익(GAAP) = 매출총이익 - 판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