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저PER주] 대림제지 2.44배, 코스닥 1위

17일 개장 전 대림제지의 주가수익배수(PER)가 2.44배로 코스닥 기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은 제우스, 대양제지, 에코플라스틱, 엔텔스 순이다. PER이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표]개장전 저 PER 순위(코스닥)

순위	종목명	현재주가	PER
1	대림제지	3,230	2.44
2	제우스	3,235	2.70
3	대양제지	12,400	3.00
4	에코플라스틱	2,040	3.20
5	엔텔스	6,350	3.22
6	동원개발	11,950	3.37
7	흥국	3,850	3.54
8	유니테스트	2,785	3.57
9	한양이엔지	5,150	3.77
10	씨그널정보통신	2,060	3.89
11	수성	1,900	3.90
12	국제엘렉트릭	10,250	3.99
13	삼진	5,100	4.03
14	삼현철강	3,690	4.05
15	삼보판지	32,000	4.11
16	C&S자산관리	4,725	4.21
17	디에스케이	2,605	4.23
18	대원산업	6,000	4.28
19	리드코프	4,020	4.30
20	KCW	3,800	4.31

(자료 : 아이투자)

 

PER은 개장전 시가총액을 최근 12개월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구했다. 순이익은 연결 지배주주 기준이다. 연결 재무제표를 작성하지 않은 기업은 지분법적용순이익으로 계산했다. 최근 4개 분기 중 분기 영업적자(GAAP 기준)가 2회 이상 있었던 기업은 제외했다.

* 영업이익(GAAP) = 매출총이익 - 판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