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저PER주] 경남기업 1.30배, 코스피 1위

10일 개장 전 경남기업의 주가수익배수(PER)가 1.30배로 코스피 기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은 CS홀딩스, 동국실업, 신대양제지, 동일제지 순이다. PER이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표] 개장전 저PER 순위(코스피)

순위	종목명	현재주가	PER
1	경남기업	5,800	1.30
2	CS홀딩스	32,100	2.19
3	동국실업	3,085	2.62
4	신대양제지	23,200	2.67
5	동일제지	1,975	2.80
6	대창단조	41,350	2.82
7	인팩	3,650	2.85
8	영풍제지	16,800	3.24
9	세방	16,400	3.49
10	화천기계	24,250	3.56
11	조선선재	31,800	3.57
12	동일산업	47,150	3.58
13	세아제강	88,500	3.61
14	수출포장	17,550	3.73
15	S&T홀딩스	9,400	3.90
16	화천기공	41,800	3.98
17	화승알앤에이	11,050	4.08
18	사조산업	51,900	4.15
19	BYC	189,000	4.19
20	키스톤글로벌	2,600	4.26

(자료 : 아이투자)

 

PER은 개장전 시가총액을 최근 12개월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구했다. 순이익은 연결 지배주주 기준이다. 연결 재무제표를 작성하지 않은 기업은 지분법적용순이익으로 계산했다. 최근 4개 분기 중 분기 영업적자(GAAP 기준)가 2회 이상 있었던 기업은 제외했다.

* 영업이익(GAAP) = 매출총이익 - 판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