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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부각받는 회사 "효성"

12.12/07
주엽홍


효성 주가가 의미있는 반등 흐름을 보여주고있습니다.
볼린저밴드 상단선을 뚫고 가는 흐름이구요.
첨부한 파일에 보시면 주봉흐름의 의미있는 변화와 수급적인 내용이 있습니다.

작년 실적악화로 주가하락을 피할수 없었는데 3Q실적 발표이후 주가 흐름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12/6일자 뉴스에보면 

[뉴스토마토 최승환기자] 내용 첨부

효성은 화학 부문에서 TAC 필름으로 조용히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TAC(트리아세틸셀룰로스) 필름은 LCD 패널 편광판의 PVA(폴리비닐알콜) 층을 보호하는 첨단 소재다. TAC 필름은 LCD TV와 스마트폰, 태블릿 PC 수요 증가로 나날히 성장 중이다.
 
매년 10% 이상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전세계 시장 규모가 올해 약 5조원에 달할 것으로 업계에서는 추정하고 있다. 
 
TAC 필름은 지난 20년간 일본 업체인 후지필름과 코니카미놀타가 전세계 시장을 비롯해 국내시장까지 장악해왔다. 그러던 중에 효성이 지난 2009년 울산 용연에 국내 최초로 5000만㎡ 생산 규모의 TAC 필름 공장을 준공하여 생산, 판매하고 있다. 지난 2005년말 독일의 Agfa필름을 인수해 TAC필름의 개발에 성공해 2007년 말부터 총 1300억원을 투자했다.
 
증권가에서는 올해 LCD패널 출하량은 전년 대비 11.3% 증가한 7억8340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태블릿PC의 판매호조로 7인치 10.1인치대 LCD패널의 출하량이 전년대비 86% 증가했기 때문이다.
 
또 TV의 판매 저조로 당초 연간 역성장도 예상했었지만, 하반기 수요가 개선되면서 출하량은 전년대비 8%정도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증권가에서는 올해 효성이 TAC 필름에서만 1000억원의 매출에 120억원 정도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게다가 효성은 내년에 2000억원을 투자해  연간 6000만㎡를 생산하는 규모의 물량을 기존 용연공장 부지에 증설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 공장과 달리 2000㎜ 초광폭 제품과 시야각 보상기능이 있는 위상차 필름 생산이 가능해 대형화되고 있는 TV 수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라고 나와있습니다.
적어도 다음주 7만원선으로 주가흐름이 유지가 된다면 추가적인 상승 흐름을 예상할 수 있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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