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저PER주] 경남기업 1.27배, 코스피 1위

5일 개장 전 경남기업의 주가수익배수(PER)가 1.27배로 코스피 기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은 CS홀딩스, 신대양제지, 동국실업, 동일제지 순이다. PER이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한편, 전일 3위였던 동국실업은 3.7% 상승해 4위로 내려갔다.

 

[표] 개장전 저PER 순위(코스피)

순위	종목명	현재주가	PER
1	경남기업	5,670	1.27
2	CS홀딩스	33,950	2.32
3	신대양제지	23,350	2.69
4	동국실업	3,210	2.73
5	동일제지	1,955	2.77
6	인팩	3,600	2.81
7	대창단조	42,600	2.91
8	키스톤글로벌	1,835	3.01
9	영풍제지	16,550	3.19
10	세방	16,250	3.46
11	화천기계	23,650	3.47
12	동일산업	47,050	3.58
13	세아제강	90,200	3.68
14	조선선재	33,200	3.73
15	수출포장	17,750	3.78
16	화승알앤에이	10,550	3.89
17	S&T홀딩스	9,400	3.90
18	화천기공	41,700	3.97
19	사조산업	51,400	4.11
20	BYC	188,000	4.16

(자료 : 아이투자)

 

PER은 개장전 시가총액을 최근 12개월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구했다. 순이익은 연결 지배주주 기준이다. 연결 재무제표를 작성하지 않은 기업은 지분법적용순이익으로 계산했다. 최근 4개 분기 중 분기 영업적자(GAAP 기준)가 2회 이상 있었던 기업은 제외했다.

* 영업이익(GAAP) = 매출총이익 - 판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