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스톡워치 전체 News 글입니다.

[강세업종]음원·음반업체 상승세...에스엠 3%↑

12.11/30
김구민
음원·음반 업체가 상승세다. 30일 오전 9시 14분 현재 갤럭시아에스엠2,035원, ▼-30원, -1.45%은 전일 대비 3.1% 상승한 4만5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43,650원, ▲800원, 1.87%는 2.7% 오른 5만9200원, 로엔은 2.2% 오른 1만3550원을 각각 기록 중이다.

[음원·음반 업계] 이슈와 수혜주

[한국투자교육연구소]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음악산업의 매출구조가 다양해졌다. 과거 음반위주에서 온라인 음원 판매, 공연, 배경음악 등으로 옮겨가고 있다.

디지털 음악시장은 2015년까지 연평균 10.6% 성장해 전체 음악시장에서 50% 비중을 초과할 것으로 추정된다.

가수 발굴 및 음반/음악 기획: 에스엠, 와이지엔터, JYP Ent., 로엔, 예당
음반/음원 유통: 로엔(멜론), CJ E&M(엠넷미디어), KT뮤직(도시락), 네오위즈인터넷(벅스)

[음원·음반 업계] 관련종목

종목명 현재가 전일대비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PER PBR ROE
로엔 13,550 ▲300 (2.3%) 1,370 245 199 13.2 2.63 20%
에스엠 45,500 ▲1,550 (3.5%) 1,224 338 279 22.3 4.44 19.9%
KT뮤직 3,085 ▲35 (1.1%) 214 -7 -6 N/A 4.71 -10.8%
예당 2,530 ▲50 (2%) 22 -2 -2 N/A 7.22 -2.4%
네오위즈인터넷 12,700 ▲50 (0.4%) 251 -14 -8 N/A 4.23 -2.3%
와이지엔터테인먼트 59,100 ▲1,300 (2.3%) 376 63 51 N/A 7.22 0%
JYP Ent. 5,140 ▲50 (1%) 51 -36 -34 N/A 8.66 -20.3%
CJ E&M 28,350 ▲400 (1.4%) 4,813 53 88 17.8 0.88 4.9%

*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2012년 1월~6월 누적, 단위는 억원,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에스엠]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소녀시대, 동방신기 등의 가수들이 소속된 국내 1위 연예매니지먼트업체
사업환경 디지털 콘텐츠 시장 성장으로 음원, 공연 등에 대한 수요 꾸준할 전망
경기변동 ㅇ 경기변동에 민감, 시대의 유행이나 흐름에 따라 야별 흥망이 거듭
ㅇ 원/엔 환율에 영향 받음
주요제품 ㅇ 음반/음원 (매출 비중 25.3%)
ㅇ 출연료 (매출 비중 44.7%)
ㅇ 로열티 (매출 비중 17.2%)
실적변수 ㅇ 소속사 가수들의 인기 상승 시 수혜
ㅇ 한류열풍 지속될 경우 수혜
ㅇ 경기호전 시 수혜
ㅇ 원/엔 환율 상승 시 수혜
신규사업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에스엠]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2.9월 2011.12월 2010.12월 2009.12월
매출액 1,224 1,099 864 618
영업이익(보고서) 338 208 255 93
영업이익률(%) 27.6% 18.9% 29.5% 15%
영업이익(K-GAAP) 337 205 255 93
영업이익률(%) 27.5% 18.7% 29.5% 15%
순이익(지배) 279 165 218 45
순이익률(%) 22.8% 15% 25.2% 7.3%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22.34
이시각 PBR 4.44
이시각 ROE 19.88%
5년평균 PER 19.99
5년평균 PBR 2.67
5년평균 ROE 10.72%

(자료 :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에스엠] 주요주주

성 명관 계주식의
종류
소유주식수(지분율)비고
기 초기 말
주식수지분율주식수지분율
이수만본인보통주4,041,46524.394,041,46524.39-
보통주4,041,46524.393,836,46522.88-
우선주0000-
기 타0000-

  • 예측투자 - 부크온
  • 스톡워치 계속 무료료 이용하는 법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