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스톡워치 전체 News 글입니다.

[강세업종]음원·음반업체 상승세...예당 9%↑

12.11/28
김구민
음원·음반 업체가 상승세다. 28일 오후 2시 10분 현재 예당은 전일대비 9.3% 급등한 2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로엔은 3.1% 상승한 1만3200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43,650원, ▲800원, 1.87%는 2.8% 오른 5만8300원을 각각 기록 중이다.

[음원·음반 업계] 이슈와 수혜주

[한국투자교육연구소]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음악산업의 매출구조가 다양해졌다. 과거 음반위주에서 온라인 음원 판매, 공연, 배경음악 등으로 옮겨가고 있다.

디지털 음악시장은 2015년까지 연평균 10.6% 성장해 전체 음악시장에서 50% 비중을 초과할 것으로 추정된다.

가수 발굴 및 음반/음악 기획: 에스엠, 와이지엔터, JYP Ent., 로엔, 예당
음반/음원 유통: 로엔(멜론), CJ E&M(엠넷미디어), KT뮤직(도시락), 네오위즈인터넷(벅스)

[음원·음반 업계] 관련종목

종목명 현재가 전일대비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PER PBR ROE
로엔 13,150 ▲350 (2.7%) 1,370 245 199 13 2.60 20%
에스엠 44,050 ▲350 (0.8%) 1,224 338 279 22.1 4.39 19.9%
KT뮤직 3,180 ▲25 (0.8%) 214 -7 -6 N/A 4.80 -10.8%
예당 2,275 ▲190 (9.1%) 22 -2 -2 N/A 6.57 -2.4%
네오위즈인터넷 12,200 ▲150 (1.2%) 251 -14 -8 N/A 4.18 -2.3%
와이지엔터테인먼트 58,300 ▲1,600 (2.8%) 376 63 51 N/A 6.94 0%
JYP Ent. 5,110 ▲40 (0.8%) 51 -36 -34 N/A 8.62 -20.3%
CJ E&M 28,050 ▲50 (0.2%) 4,813 53 88 17.8 0.88 4.9%

*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2012년 1월~6월 누적, 단위는 억원,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예당]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연예매니지먼트 및 음반사업회사
사업환경 저작권 보호가 강화되면서 온라인 음반 유료화 시장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
경기변동 음원시장은 경기방어적인 산업으로 경기변동에 대해 안정성이 높음
실적변수 내수 경기 활성화시 수혜
신규사업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예당]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2.9월 2011.12월 2010.12월 2009.12월
매출액 22 57 46 200
영업이익(보고서) -2 22 -24 -69
영업이익률(%) -9.1% 38.6% -52.2% -34.5%
영업이익(K-GAAP) -11 -16 -24 -69
영업이익률(%) -50% -28.1% -52.2% -34.5%
순이익(지배) -2 7 -47 3
순이익률(%) -9.1% 12.3% -102.2% 1.5%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N/A
이시각 PBR 6.57
이시각 ROE -2.41%
5년평균 PER 166.27
5년평균 PBR 5.32
5년평균 ROE -260.22%

(자료 :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 예측투자 - 부크온
  • 스톡워치 계속 무료료 이용하는 법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