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대가들의 일화(이야기)로 본다면 구두닦이 소년이 종목을 말한다거나 피터린치의 칵테일 이론처럼 파티를 나갈때마다 고조되는 열기속에 결국 모든 사람들이 자기 종목이 좋다라고 언급하면 매도해야 한다는 신호로 봐야 한다는 전설속 이야기를 많이들 알고 계실겁니다. 바로 그 시점을 수치화하는 방법론적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참고로 이렇게 접근하게 된 이유는 2004년에 접한 책 "지혜와 성공의 투자학"의 구절과 목차 그리고 내용에 대한 신념때문임을 밝혀봅니다.**
"다른 분야에서 나온 생각들이 모두 동일한 결론을 도출하는 경우그에 따른 투자 결정이 올바를 확률이 더 높다." (목차 : 물리학을 시작으로, 생물학, 사회과학, 심리학, 철학, 문학 )
책 "스마트 스윔"에서 나오는 꿀벌들의 집찾기, 대통령 선거, 침몰한 보물선 또는 병에 든 구슬 숫자 맞추기 그리고 핵심 연구 대상인 주식시장 등을 분류해본다면
상태추정, 대안, 상태예측
책 "보이지 않는 지능" page 124~125 에서 보면 병에 든 구술 맞추기 라는 상태추정과 본 책의 집찾기라는 대안에서 적합한 의사결정 솔루션은 평균과 다수결로 볼 수 있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평균이건 다수결이던 집단이 개인 구성원보다 "항상" 더 나은 결과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두 책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동일합니다.
하지만 "주식시장"은 예외가 존재합니다. 물론 본책 "스마트 스윔"에서 제5장 군중의 어두운면 (메뚜기떼)는 정확한 지적이라 동의합니다. 왜 그런지는 개인적인 연구결과와 비교하기로 하겠습니다. 돌아와 책의 저자는 꿀벌들이 춤을 추는 행위에 대해서 단순히 꿀벌이 다른 꿀벌의 격렬하게 추는 춤만을 보고 판단하지 않고 직접 다른 꿀벌들이 마케팅한 집을 보고 판단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주식시장도 단순히 가격이 오른다고 매수하기 보단 기초적인 분석을 한다고 하였지만 아쉽게도 주식시장은 단순히 가격이 오르기에 매수하는 사람들(군중들)도 있으며 특히 강세장에서 더욱 심하게 작용합니다.
상태추정과 대안에서 관찰자의 행위가 결과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 관찰자가 저기에 좋은집이 있어, 그 병에 구슬이 몇개 있어라고 판단했다고 해서 없던 집이 생기는 것도 아니며 없던 구슬이 생기지도 않습니다. 진실로 거기에 있을뿐이고 이 것을 관찰자들이 판단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주식시장은 물리학적 전문용어인 "양자역학"과 같은 개념으로 작용하는데, 말해서 내가 그 주식이 오를꺼야하고 산다면 그 주식은 내가 샀기에 오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 거기에 있을 관찰 가능성과 존재할 가능성은 다르다. )
역발상 개념으로 한번 더 꼬아서 말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식이 올해에 오를 것이라고 말한다면 그 신념에 이미 모든 사람들이 주식을 매수하였기에 올해 주식이 오를 가능성이 낮아질 것이고,
또한 심사숙고하여 판단을 내릴때 좋은 결과가 나오는 확률이 있는 반면에 나쁜결과로 나올 확률도 존재하는 부분도 있으며 주식이 오를 확률과 올랐을 때 얼마나 오를 것인가라는 확률도 별개로 봐야 한다는 점입니다. ( 관찰 가능성과 존재할 가능성의 차이로 볼 수 있을까요? )
본책과 비교하여 보는 관점은 관찰자(들)가 하나의 변수로 작용하는게 주식시장이라는 것입니다. 결국 대중의 지혜를 주식시장에 적용하는 부분은 쉽지만은 않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제5장 "군중의 어두운 면 : 메뚜기 떼"이란 내용을 본다면,
- 한 메뚜기 무리가 과밀 상태에 있음을 감지하면 무리의 개체들은 더 좋은 환경(회피)을 찾아나서는 나머지 개체들과 같은 방향(정렬)으로 움직이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한 집단은 옆의 다른 집단도 날아오르도록 자극하며, 이윽고 집단들은 합쳐서 더 큰 집단을 이루고 사실상 대규 무리(결집)를 이루어 씨앗을 찾아나서게 되는 연쇄반응(되먹임, 양성 피드백)을 촉발할 수 있다. ... 대규모의 작물 손실을 피하는 열쇠가 메뚜기 밀도의 역치 수준이 정확히 얼마인지 아는 데 달려 있다는 의미이다. 우글거리는 개체들이 너무 우글거리게 되는 때가 언제일까? ... -
메뚜기 떼가 대규모로 몰려 다니면서 손실을 주는 과정을 보여주는 내용입니다. 회피 - 정렬 - 결집 + 양성 피드백은 본책에서 나오는 패턴은 아니고 이미 입자간의 상호작용(창발)으로 보는 방법입니다. ( 추후 이 모델로 주가변화를 감지하는 방안을 만들려고 합니다. )
주요 관심 대상은 "메뚜기 밀도의 역치 수준"이 대규모 작물 손실을 열쇠라는 점입니다. 실제적으로 주식시장에 적용하는 방법을 써 보겠습니다. ( 개인들이 광장에 모여서 군중으로 너무 우글?거리게 되는 때가 언제일까? )
********** 주식시장의 밀도를 이용한 폭락(블랙스완) 감지 *************
모래이론[모래더미 이론]과 산불이론[산불 예측 모형]은 임계상태 현상을 해석하고자 만든 이론입니다. 이러한 모델을 이용해서 주식시장을 해석한다는 것, 결국 "세상은 생각보다 단순하다"라는 개념하에 나왔으며 그 유용성에 대해서는 검증되지 않았지만 한 번쯤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래이론으로 이리 저리 돌려 보아도 임계상태 극한에 이르며 무너지고 또 무너지고 다시 극한상태로 가는 반복되는 현상에서 뭔가 실마리를 찾기가 어려웠지만 산불이론을 찬찬히 살펴 보았을 때 딱 떠오르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모래이론과 산불이론은 "언제 무너지고 산불이 발생하는가?"라는 의문에서 시작했습니다.
제가 본 바로는 모래이론은 언제 무너지는가?, 왜 무너지는가? 두 개의 질문이 만들어졌다면,
산불이론은 언제 불이 나는가?, 왜 불이 나는가? 그리고 작은산불과 큰산불의 발생빈도(멱함수)였습니다. ( 물리학에서 무작위적인 발생은 정규분포로 나타나지만 멱(급)함수로 나타나는 지표는 어떤 일정한 법칙(패턴)하에 있다고 말합니다. )
여기서 작은산불과 큰산불의 빈도보단 구별에 대해서, 모래이론의 모델에서 볼 수 없는 부분에 주목하였고 이 문제로 주식시장을 주관적으로 해석해 보았습니다.
산불이 발생하는 사건으로 "번개, 마찰, 성냥, 담배꽁초, 고의적 산불" 등이 있습니다. 산불 예방 차원이 아닌 예측차원에서 과연 이러한 사건들이 언제 일어 날 수 있는지 예측할 수 있을까요?
여기서 한 가지를 짚고 넘어 간다면 모든 산불에 대한 예측은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건이 발생했을 때 그 주위에 나무가 한 그루만 있는가 아니면 빽빽하게 나무로 뒤덮여 있은가에 따라 작은산불과 큰산불로 연결 될 것입니다.
결국 작은산불와 큰산불은 사건 종류에 영향을 받는게 아니라 숲을 이루는 나무의 밀도에 있다는 것입니다.
( 모래이론에서 모래알을 공중에서 특정지점에 계속 떨어트리면 모래가 쌓이면서 가파른 경사면을 만드는데 이 경사가 한알의 모래로 무너질 때 전후로, 임계 전이[급변화]라고 부르며 가파른 경사를 가졌을 때 사소한 사건에도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는 상태를 임계상태라고 합니다.)
(낮은 밀도하에 작은 산불 )
(높은 밀도하에 큰 산불)
이런 산불이론 모델을 주식시장 맵핑(mapping)한다면,
사건 : 금융업체 파산 => 금융위기 ( 큰산불 )
국가경제 위기(그리스) => 진행 중? ( 아니면 작은산불 )
밀도 : 밀도의 구성요소로 나무로 불을 전염시키는 기본적 성질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면 이는 주식시장에 참여하는 참여자가 나무에 해당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러한 참여자들은 어느 순간에 집단행동을 일으키며 더욱 전염을 높이는 집단은 역시나 대중이 아닐까요? ( 이러한 사회의 근변현상에서 대해서 말콤 글래드웰은 "티핑포인트"에서 전염이라 단어를 사용합니다. 밀도가 커지면서 시장을 작은 사건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만듬 )
이러한 밀도를 개인적으로 "분위기"라고 보고 "분위기가 사건을 주도한다"라는 책 "대중의 직관"에 동의하면서 이러한 분위기를 과연 계량화할 수 있는가(선행지표로)에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 군중들 이전의 개인들이 집에 있는게 아니라 광장에 하나둘씩 모이고 이러한 증가속도가 늘어나서 광장에 군중이 운집하여 분위기가 들끊을 때..)
주류의견으로 극한 변동성의 원인은 집단행동(참여자)에 있으나 이를 수치화할 수 없으며 보편적 패턴을 주식시장에 적용하는게 어리석다는 점을 수많은 유명투자자들의 의해서 검증 및 언급(조롱)되고 있습니다. 아무런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지표가 주가지수의 선행지표가 되어서 상관성만 내세우는 주장이 많았습니다.(지금도..)
이번에 말한 밀도는 산불 예측 모형 이전에 접하여 주가지수와 비교했을 때 의미있는 패턴을 보여서 관심 깊게 보다가 사회물리학의 이론과 밀도와 주식시장의 인과관계를 보았을 때 감히 주식시장의 "보편적 패턴"이 아닌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 성과 없는 이론도 의미 없지만 이론이 뒷받침 되지 않은 성과도 일회성일 가능성이 크다. - 피터드러커 )
아래 지표상에서 밀도의 설명을 추가로 한다면, 2012년이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1%가 나왔는데 이전 년도들과 비교했을 때 대부분이 년도말과 비슷한 비율을 보여주었습니다. 잠정적 결론으로 2012년 말에는 1~3%로 끝날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리고 과거 년도들의 비해 2012년의 밀도가 매우 낮은 점은 새롭게 해석해야 하는지 의문점이 남아 있습니다.
| 년월 | 월말 주가지수 |
1개월 주가변동 |
3개월 주가변동 |
6개월 주가변동 |
밀도 |
| 2003/01 | 592 | -6% | -18% | 9% | |
| 2003/02 | 575 | -3% | -8% | 4% | |
| 2003/03 | 536 | -7% | -9% | 5% | |
| 2003/04 | 599 | 12% | 4% | 6% | |
| 2003/05 | 633 | 6% | 18% | 6% | |
| 2003/06 | 670 | 6% | 12% | 13% | 19% |
| 2003/07 | 714 | 7% | 13% | 24% | 17% |
| 2003/08 | 760 | 6% | 13% | 42% | 16% |
| 2003/09 | 698 | -8% | -2% | 16% | 5% |
| 2003/10 | 782 | 12% | 3% | 24% | 20% |
| 2003/11 | 796 | 2% | 14% | 19% | 23% |
| 2003/12 | 811 | 2% | 4% | 14% | 26% |
| 2004/01 | 849 | 5% | 7% | 12% | 6% |
| 2004/02 | 883 | 4% | 9% | 27% | 9% |
| 2004/03 | 881 | 0% | 4% | 13% | 9% |
| 2004/04 | 863 | -2% | -2% | 8% | 18% |
| 2004/05 | 804 | -7% | -9% | -1% | 16% |
| 2004/06 | 786 | -2% | -9% | -7% | 15% |
| 2004/07 | 735 | -6% | -9% | -17% | 6% |
| 2004/08 | 804 | 9% | 2% | -9% | 5% |
| 2004/09 | 835 | 4% | 14% | -3% | 23% |
| 2004/10 | 835 | 0% | 4% | 4% | 21% |
| 2004/11 | 878 | 5% | 5% | 12% | 26% |
| 2004/12 | 896 | 2% | 7% | 22% | 4% |
| 2005/01 | 933 | 4% | 6% | 16% | 4% |
| 2005/02 | 1,011 | 8% | 13% | 21% | 3% |
| 2005/03 | 966 | -5% | 4% | 16% | 9% |
| 2005/04 | 911 | -6% | -10% | 4% | 10% |
| 2005/05 | 970 | 6% | 0% | 8% | 22% |
| 2005/06 | 1,008 | 4% | 11% | 8% | 13% |
| 2005/07 | 1,111 | 10% | 15% | 10% | 14% |
| 2005/08 | 1,083 | -3% | 7% | 12% | 4% |
| 2005/09 | 1,221 | 13% | 10% | 34% | 5% |
| 2005/10 | 1,158 | -5% | 7% | 19% | 5% |
| 2005/11 | 1,297 | 12% | 6% | 29% | 7% |
| 2005/12 | 1,379 | 6% | 19% | 24% | 8% |
| 2006/01 | 1,400 | 1% | 8% | 29% | 10% |
| 2006/02 | 1,372 | -2% | -1% | 12% | 16% |
| 2006/03 | 1,360 | -1% | -3% | 17% | 16% |
| 2006/04 | 1,420 | 4% | 4% | 9% | 12% |
| 2006/05 | 1,318 | -7% | -3% | -4% | 10% |
| 2006/06 | 1,295 | -2% | -9% | -7% | 8% |
| 2006/07 | 1,298 | 0% | -2% | -5% | 9% |
| 2006/08 | 1,353 | 4% | 4% | -1% | 12% |
| 2006/09 | 1,371 | 1% | 6% | -3% | 16% |
| 2006/10 | 1,365 | 0% | 1% | 4% | 16% |
| 2006/11 | 1,432 | 5% | 4% | 11% | 8% |
| 2006/12 | 1,434 | 0% | 5% | 11% | 5% |
| 2007/01 | 1,360 | -5% | -5% | 1% | 7% |
| 2007/02 | 1,417 | 4% | -1% | 3% | 14% |
| 2007/03 | 1,453 | 2% | 7% | 6% | 50% |
| 2007/04 | 1,542 | 6% | 9% | 8% | 56% |
| 2007/05 | 1,701 | 10% | 17% | 19% | 51% |
| 2007/06 | 1,744 | 3% | 13% | 28% | 13% |
| 2007/07 | 1,933 | 11% | 14% | 36% | 15% |
| 2007/08 | 1,873 | -3% | 7% | 29% | 14% |
| 2007/09 | 1,946 | 4% | 1% | 26% | 19% |
| 2007/10 | 2,065 | 6% | 10% | 21% | 17% |
| 2007/11 | 1,906 | -8% | -2% | 9% | 19% |
| 2007/12 | 1,897 | 0% | -8% | -2% | 39% |
| 2008/01 | 1,625 | -14% | -15% | -13% | 44% |
| 2008/02 | 1,712 | 5% | -10% | -12% | 51% |
| 2008/03 | 1,704 | 0% | 5% | -17% | 26% |
| 2008/04 | 1,825 | 7% | 7% | -4% | 20% |
| 2008/05 | 1,852 | 1% | 9% | -2% | 6% |
| 2008/06 | 1,675 | -10% | -8% | 3% | 6% |
| 2008/07 | 1,595 | -5% | -14% | -7% | 6% |
| 2008/08 | 1,474 | -8% | -12% | -13% | 12% |
| 2008/09 | 1,448 | -2% | -9% | -21% | 13% |
| 2008/10 | 1,113 | -23% | -24% | -40% | 15% |
| 2008/11 | 1,076 | -3% | -26% | -36% | 7% |
| 2008/12 | 1,124 | 4% | 1% | -29% | 10% |
| 2009/01 | 1,162 | 3% | 8% | -21% | 6% |
| 2009/02 | 1,063 | -9% | -5% | -27% | 7% |
| 2009/03 | 1,206 | 13% | 4% | 8% | 5% |
| 2009/04 | 1,369 | 14% | 29% | 27% | 5% |
| 2009/05 | 1,396 | 2% | 16% | 24% | 8% |
| 2009/06 | 1,390 | 0% | 2% | 20% | 9% |
| 2009/07 | 1,557 | 12% | 12% | 46% | 13% |
| 2009/08 | 1,592 | 2% | 15% | 32% | 12% |
| 2009/09 | 1,673 | 5% | 7% | 22% | 15% |
| 2009/10 | 1,581 | -6% | -1% | 13% | 15% |
| 2009/11 | 1,556 | -2% | -7% | 12% | 19% |
| 2009/12 | 1,683 | 8% | 6% | 8% | 17% |
| 2010/01 | 1,602 | -5% | 3% | 1% | 13% |
| 2010/02 | 1,595 | 0% | -5% | -5% | 11% |
| 2010/03 | 1,693 | 6% | 6% | 7% | 9% |
| 2010/04 | 1,742 | 3% | 9% | 12% | 8% |
| 2010/05 | 1,641 | -6% | -3% | -2% | 4% |
| 2010/06 | 1,698 | 3% | -2% | 6% | 4% |
| 2010/07 | 1,759 | 4% | 7% | 10% | 5% |
| 2010/08 | 1,743 | -1% | 3% | 3% | 7% |
| 2010/09 | 1,873 | 7% | 6% | 8% | 7% |
| 2010/10 | 1,883 | 1% | 8% | 15% | 6% |
| 2010/11 | 1,905 | 1% | 2% | 12% | 6% |
| 2010/12 | 2,051 | 8% | 9% | 17% | 6% |
| 2011/01 | 2,070 | 1% | 9% | 19% | 7% |
| 2011/02 | 1,939 | -6% | -5% | 4% | 12% |
| 2011/03 | 2,107 | 9% | 2% | 12% | 10% |
| 2011/04 | 2,192 | 4% | 13% | 15% | 16% |
| 2011/05 | 2,142 | -2% | 2% | 4% | 10% |
| 2011/06 | 2,101 | -2% | -4% | 1% | 14% |
| 2011/07 | 2,133 | 2% | 0% | 10% | 10% |
| 2011/08 | 1,880 | -12% | -11% | -11% | 10% |
| 2011/09 | 1,770 | -6% | -17% | -19% | 6% |
| 2011/10 | 1,909 | 8% | 2% | -11% | 3% |
| 2011/11 | 1,848 | -3% | 4% | -12% | 1% |
| 2011/12 | 1,826 | -1% | -4% | -14% | 2% |
| 2012/01 | 1,956 | 7% | 6% | 4% | 11% |
| 2012/02 | 2,030 | 4% | 11% | 15% | 18% |
| 2012/03 | 2,014 | -1% | 3% | 6% | 20% |
| 2012/04 | 1,982 | -2% | -2% | 7% | 9% |
| 2012/05 | 1,843 | -7% | -8% | 1% | 1% |
| 2012/06 | 1,854 | 1% | -6% | -5% | 1% |
| 2012/07 | 1,882 | 2% | 2% | -7% | 1% |
| 2012/08 | 1,905 | 1% | 3% | -5% | 1% |
| 2012/09 | 1,996 | 5% | 6% | 1% | 1% |
| 2012/10 | 1,912 | -4% | 0% | 4% | 1% |
| 2012/11 | 1,933 | 1% | -3% | 4% | 1% |
| 2012/12 | 1,997 | 3% | 4% | 6% | 1% |
| 2013/01 | 1,962 | -2% | 2% | 3% | 1% |
| 2013/02 | 2,026 | 3% | 1% | 2% | 4% |
| 2013/03 | 2,005 | -1% | 2% | 5% | 5% |
| 2013/04 | 1,918 | -4% | -5% | -1% | 5% |
참고문헌)
물리학으로 보는 사회
대중의 직관
세상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자연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급변의 과학
재난은 몰래오지 않는다
보이지 않는 지능
기타 심리학, 주식관련 서적 및 인문학 서적 조금 등등
기타 심리학, 주식관련 서적 및 인문학 서적 조금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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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종종 글 올려주세요~ ^^
고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