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저PER주] 동국실업 2.54배, 자동차 1위 - 거래소

2일 개장 전 동국실업의 주가수익배수(PER)가 2.54배로 거래소 자동차 업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은 인팩, 화승알앤에이, SJM, 세종공업 순이다. PER은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한편, 동국실업은 전일 4.7% 상승했다.

 

[표]개장전 자동차 저PER 순위(거래소)

순위	종목명	현재주가	PER
1	동국실업	2,995	2.54
2	인팩	3,600	2.81
3	화승알앤에이	10,600	3.91
4	SJM	7,360	4.65
5	세종공업	12,000	4.65
6	한일이화	6,740	5.17
7	세방전지	47,150	5.54
8	티에이치엔	1,950	5.57
9	넥센	82,200	5.71
10	S&T모티브	18,650	5.87
11	동아타이어	15,400	6.11
12	한국프랜지	12,350	6.43
13	S&T중공업	10,900	6.59
14	부산주공	1,675	6.66
15	한국단자	25,700	6.99

(자료: 아이투자)

 

PER은 개장전 시가총액을 최근 12개월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구했다. 순이익은 연결 지배주주 기준이다. 연결 재무제표를 작성하지 않은 기업은 지분법적용순이익으로 계산했다. 최근 4개 분기 중 분기 영업적자(GAAP 기준)가 2회 이상 있었던 기업은 제외했다.

* 영업이익(GAAP) = 매출총이익 - 판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