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저PER주] 경남기업 1.30배, 코스피 1위

2일 개장 전 경남기업의 주가수익배수(PER)가 1.30배로 코스피 기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은 CS홀딩스, 신대양제지, 동국실업, 동일제지 순이다. PER이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한편, 동국실업은 전일 4.7% 상승했다.

 

[표] 개장전 저PER 순위(코스피)

순위	종목명	현재주가	PER
1	경남기업	5,800	1.30
2	CS홀딩스	35,750	2.44
3	신대양제지	21,250	2.45
4	동국실업	2,995	2.54
5	동일제지	1,925	2.73
6	인팩	3,600	2.81
7	영풍제지	15,350	2.96
8	대창단조	46,800	3.19
9	수출포장	16,300	3.47
10	동일산업	47,950	3.65
11	화천기계	25,000	3.67
12	세방	17,400	3.70
13	세아제강	94,100	3.84
14	S&T홀딩스	9,280	3.85
15	화승알앤에이	10,600	3.91
16	화천기공	41,550	3.96
17	조선선재	36,000	4.04
18	BYC	183,500	4.06
19	아세아페이퍼텍	7,670	4.07
20	태림포장	1,715	4.23

(자료 : 아이투자)

 

PER은 개장전 시가총액을 최근 12개월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구했다. 순이익은 연결 지배주주 기준이다. 연결 재무제표를 작성하지 않은 기업은 지분법적용순이익으로 계산했다. 최근 4개 분기 중 분기 영업적자(GAAP 기준)가 2회 이상 있었던 기업은 제외했다.

* 영업이익(GAAP) = 매출총이익 - 판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