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적중!] 세중, '승부주' 소개 후 +41%

아이투자 '승부주' 코너에 소개됐던 세중1,339원, 0원, 0%이 최근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며 52주 최고가에 거래되고 있다. 15일 오전 9시 48분 현재 전일보다 8.1% 급등한 3720원을 기록 중이다. 기존 최고가는 전일 종가 3440원이다.



세중은 지난 8월 3일 '승부주'로 다뤄졌으며, 주요 투자 포인트는 ▲물류회사로 변신중인 업계 1위 기업 전문 여행사 ▲최근 외국인 매수 ▲캠코 물납 보유 ▲주식MRI 상위 12% 등이다. 소개 당일 종가는 2610원으로 현재까지 41% 올랐다. (바로가기: [승부주] 세중, 상용여행 1위사에서 물류회사로 변신)

이 회사는 지난 1995년 한컴리서치로 설립됐다. 2년 뒤인 1997년 나모 인터렉티브를 거쳐 2006년 세중여행과 합병하며 세중나모여행으로 사명을 바꿨으며, 지난해 7월 현재 이름을 갖게됐다. 상장은 지난 2000년 이뤄졌다.

현재 여행사업, 운송사업, 강재사업의 3가지 사업부를 갖고 있으며, 각각의 매출액 비중은 운송 42%, 여행 41%, 강재 15%다. 운송사업의 경우 삼성전자101,800원, ▲2,500원, 2.52%의 물류가 주력으로 반도체, 휴대전화 등을 공장에서 물류센터로 운송하거나 소비자에게 배달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다.

여행사업은 법인 고객사 임직원의 해외출장시 항공권, 호텔, 렌터카 등의 예약을 대행해 주고 있으며, 1400여개 고객사를 대상으로 연간 계약을 맺고 여행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재사업은 삼성중공업25,300원, ▲500원, 2.02%의 선박제작용 강재를 하역 및 보관하고 있다가 선박 제작 일정에 맞춰 납품한다.

▷ 주식MRI 분석 결과, 상장사 상위 2%

아이투자가 개발한 주식MRI로 분석한 세중의 투자 매력도 종합 점수는 25점 만점에 21점으로 전체 상장기업 중 26위(상위 2%)를 차지했다.


중장기적으로 이익 성장률이 높아 고성장주에 속하며 재무 안전성은 높아 안전한 편이다. 또한 소비자 독점력이 보통으로 산업내 경쟁이 심화되면 수익성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주식MRI는 아이투자에서 자체 개발한 실시간 종목분석 도구다. MRI 종합 점수는 수익성장성과 재무안전성 뿐만 아니라 기업의 이익 지속성을 가늠할 수 있는 사업독점력과 적정주가 수준까지 함께 고려해 판단한다.

주식MRI 종합 점수는 25점이 최고 점수이며 높을수록 저평가 우량 기업이다. 또한 종합점수가 높을수록 5각형 모양의 도형 내부가 가득찬 그물 형태로 나타난다.



[물류·항만 업체] 이슈와 수혜주

[한국투자교육연구소] 물류산업은 경제성장률, 수출입물동량, 내수시장 등에 영향을 받는다. 비용절감의 핵심으로 인식돼 인력 및 장비 등에 많은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 중국의 경제성장으로 중국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권물류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항만은 육상운송과 해상운송을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수출입 화물의 선박에 물건을 싣고 내리는 작업, 보관, 장치, 운송 등 유통과정을 담당한다. 항만은 단순한 하역공간에서 보관, 판매, 금융 등이 동시에 이뤄지는 종합물류서비스 공간으로 발전하고 있다.

경제가 성장하고 교역량이 늘어나 수출입 화물이 늘어나면 관련 업체의 실적이 좋아진다.

  • 최고의 주식 퀄리티 투자 - 부크온


[주요기업]
동방, 선광, 세방, KCTC, 대한통운(CJ 계열), 한익스프레스, 세중, 인터지스(동국제강 계열), 현대글로비스(현대차 계열)

[물류·항만 업체] 관련종목

종목명 현재가 전일대비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PER PBR ROE
동방 5,040 ▼170 (-3.3%) 2,376 96 23 35.6 0.81 2.3%
선광 22,700 ▲800 (3.6%) 609 134 101 8.7 0.52 6%
세방 17,100 0 (0%) 2,834 370 252 3.6 0.47 12.8%
KCTC 16,150 0 (0%) 1,030 46 23 N/A 0.33 -0.1%
CJ대한통운 108,500 ▲500 (0.5%) 12,226 635 493 22.9 1.08 4.7%
한익스프레스 18,050 0 (0%) 1,205 20 13 4.6 1.20 25.8%
세중 3,660 ▲220 (6.4%) 409 80 60 4.9 1.02 20.8%
인터지스 9,750 ▼450 (-4.4%) 2,077 121 83 20.8 0.84 4%
현대글로비스 227,000 ▼1,500 (-0.7%) 46,126 2,265 2,060 19.4 5.08 26.2%

*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2012년 1월~6월 누적, 단위는 억원,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세중]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여행(항공권 판매), 운송(삼성전자 물류등), 강재사업(삼성중공업 선박용)을 함
사업환경 ㅇ 세계 여행자 수의 증가에 따라 관광산업은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
ㅇ 생산자와 판매자 사이의 물류를 전담하는 3자물류 시장이 확대되는 추세
경기변동 ㅇ 여행사업은 경기에 따라 실적 영향이 큼, 성수기 비수기가 뚜렷
ㅇ 물류사업은 경기변동에 둔감한편
주요제품 ㅇ 육상운송수입 (매출 비중 45%)
ㅇ 항공권매출 (매출 비중 35%)
ㅇ 강재매출 (매출 비중 16%)
원재료 서비스업의 사업구조로 특정한 원재료 없음
실적변수 ㅇ 환율 하락시 영업 외 수익 발생
ㅇ 유가 하락시 수혜
리스크 ㅇ 운송사업의 경우 진입장벽이 낮음
ㅇ 여행사업의 경우 가격경쟁으로 인한 저마진 구조
신규사업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세중]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2.6월 2011.12월 2010.12월 2009.12월
매출액 409 805 746 607
영업이익(보고서) 80 97 41 31
영업이익률(%) 19.6% 12% 5.5% 5.1%
영업이익(K-GAAP) 79 99 41 31
영업이익률(%) 19.3% 12.3% 5.5% 5.1%
순이익(지배) 60 64 51 37
순이익률(%) 14.7% 8% 6.8% 6.1%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4.92
이시각 PBR 1.02
이시각 ROE 20.78%
5년평균 PER 12.41
5년평균 PBR 1.78
5년평균 ROE 5.95%

(자료 :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세중] 주요주주

성 명관 계주식의
종류
소유주식수(지분율)비고
기 초기 말
주식수지분율주식수지분율
천신일본인보통주2,485,61213.732,485,61213.73-
천세전보통주1,312,3537.251,312,3537.25-
천호전보통주654,0913.61654,0913.61-
천미전보통주173,7470.96173,7470.96-
송종환등기임원보통주176,0230.97176,0230.97-
김용태고문보통주109,3920.60109,3920.60-
조강현계열사임원보통주30,0030.1730,0030.17-
이준호계열사임원보통주3,3420.023,3420.02-
(주)세중아이앤씨계열사보통주264,0001.46264,0001.46-
(주)세성항운계열사보통주352,5001.95352,5001.95-
보통주5,561,06330.725,561,06330.72-
우선주0000-
기 타0000-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마라톤 투자자 서한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스탁 투나잇
  • 최고의 주식 퀄리티 투자 - 부크온
  • 마라톤 투자자 서한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