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스톡워치 전체 News 글입니다.

[즉시분석] C&S자산, 또 신고가...밸류에이션 점수 ↓

12.09/26
이래학

C&S자산관리가 52주 신고가를 또 다시 경신했다. 26일 오후 1시 33분 현재 6.2%(285원) 오른 4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한때 C&S자산관리는 5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C&S자산관리}의 신고가는 이달 들어서만 벌써 7번째다. 최근 신고가는 지난 13일 기록한 4850원이다. 9월 들어 기관의 매수세가 본격적으로 유입되면서 거침없는 상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일부터 전일까지 기관의 누적 순매수 규모는 57만4758주로 발행주식총수의 3.5%다.



최근 상승세로 C&S자산관리의 밸류에이션 매력도 소폭 하락한 상태다. 아이투자가 개발한 주식MRI로 분석한 C&S자산관리의 투자 매력도 종합 점수는 25점 만점에 19점으로 전체 상장기업 중 67위(상위 4%)를 차지했다.



한 달 전보다 종합 점수가 1점 하락했다. 항목별로는 밸류에이션 점수가 5점에서 4점으로 내렸다. 최근 주가가 크게 오르면서 밸류에이션 점수가 하락했다.

한편 C&S자산관리는 지난 3월 15일 아이투자의 '대가의 선택' 코너에서 다룬 종목이다. 당시 종가는 3100원으로 현재까지 주가가 56% 올랐다. (바로가기:[대가의 선택] C&S자산관리, 빌딩 관리 전문)



[고배당 기업] 이슈와 수혜주

[한국투자교육연구소] 배당은 기업이 일정기간 동안 영업을 통해 번 이익 일부를 주주에게 직접 나눠주는 것이다. 배당금은 주가 등락에 관계없이 주식을 보유하면 받을 수 있어 은행에 예금하고 받는 이자와 비슷한 성격을 지닌다.

고배당은 주가 하락의 안전판으로 작용한다. 배당금이 일정하다고 가정할 때 주가가 하락할수록 시가배당률이 높아져 은행예금보다 유리한 투자처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일관된 배당정책을 유지하는 기업은 크게 2가지로 나뉜다.

1) 매년 일정한 배당금을 지급
2) 매년 배당성향을 일정하게 유지

배당성향은 그해 순이익에서 배당으로 지급한 비율이다. 배당성향이 50%라면 그해 순이익의 절반을 배당했다는 의미다. 따라서 이익이 꾸준히 늘어나는 기업의 배당성향이 일정하다면 매년 지급받는 배당금도 늘어난다.

배당 투자전략 중 하나로 '다우의 개' 투자법이 있다. 다우지수를 구성하는 종목 중 시가배당률 상위 10개 종목을 사서 1년간 보유하는 전략이다. 1957년~2003년까지 추적 결과 다우지수 연평균 상승률인 11%를 3%p 능가하는 연평균 1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2011년 고배당률 상위 20선]
덕양산업 27.5% 진양폴리 11.4% C&S자산관리 10.9% 진양산업 8.3% 한국기업평가 9% 인터엠 8.7% 전파기지국 8.3% KPX생명과학 7.9% WISCOM 7.6%
삼화페인트 7.1% SK텔레콤 6.6% 정상제이엘에스 6.7% 노루페인트 6.7%
경농 6.6% 코리아에스이 6.7% 우리파이낸셜 6.8% TJ미디어 6.5% 듀오백코리아 6.4% 푸른저축은행 6.3% 진양홀딩스 6.3%

[고배당 기업] 관련종목

종목명 현재가 전일대비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PER PBR ROE
덕양산업 15,350 ▼350 (-2.2%) 4,662 14 23 7.4 0.94 12.7%
진양폴리 1,715 ▼5 (-0.3%) 111 11 8 11.9 1.04 8.7%
C&S자산관리 4,820 ▲265 (5.8%) 546 119 97 4.1 1.21 29.4%
인터엠 1,855 ▲5 (0.3%) 481 -2 -9 81 0.49 0.6%
전파기지국 8,600 ▼100 (-1.1%) 888 70 41 11.5 0.92 8%
KPX생명과학 3,130 ▲30 (1%) 226 8 10 16.9 0.76 4.5%
WISCOM 4,305 ▲15 (0.3%) 809 44 40 7.3 0.57 7.8%
삼화페인트 4,435 ▼60 (-1.3%) 2,088 115 79 6.2 0.47 7.5%
SK텔레콤 145,000 ▼2,500 (-1.7%) 60,760 8,033 5,763 11.3 1.04 9.2%
정상제이엘에스 6,140 ▼50 (-0.8%) 419 69 53 13 1.72 13.2%
노루페인트 6,460 ▼130 (-2%) 1,965 100 52 13.9 0.59 4.2%
경농 3,220 ▼10 (-0.3%) 1,235 293 182 32.2 0.44 1.4%
코리아에스이 2,965 ▲10 (0.3%) 43 -4 0 10.3 0.83 8%
우리파이낸셜 16,800 ▲850 (5.3%) 909 119 3 6.2 1.21 19.6%
TJ미디어 3,225 ▼55 (-1.7%) 254 -4 1 14.9 0.55 3.7%
듀오백코리아 4,190 ▼10 (-0.2%) 217 4 10 18 0.54 3%
푸른저축은행 2,980 ▼25 (-0.8%) 522 1 0 34 0.27 0.8%
진양홀딩스 1,710 ▲35 (2.1%) 67 55 57 N/A 0.35 -0.2%
EMW 3,000 ▲5 (0.2%) 111 -27 -36 N/A 1.28 -23.3%
진양산업 2,580 ▼35 (-1.3%) 150 18 18 8.1 1.09 13.6%

*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2012년 1월~6월 누적, 단위는 억원,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C&S자산관리]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빌딩종합관리 업체
사업환경 ㅇ 2000개 이상의 업체가 난립(매출 500억이상은 8개사로 추정, 이 회사 포함)
ㅇ 정부의 공공기관 건물관리 위탁전환으로 2000억원 규모 신규시장 조성
ㅇ 외국기업의 국내빌딩 인수로 신규시장 확대 전망
경기변동 1~5년의 장기계약으로 인하여 경기변동에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음
주요제품 ㅇ 건물관리 (매출 비중 98%)
ㅇ 주식투자 (매출 비중 1%)
원재료 ㅇ 왁스류: 빌딩 청소용품 (매입 비중 5%)
실적변수 5층 이상 빌딩 신축시 수요증가
리스크 업체간 경쟁과열로 인한 수익성 저하
신규사업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C&S자산관리]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2.6월 2011.12월 2010.12월 2009.12월
매출액 546 975 898 873
영업이익(보고서) 119 123 50 48
영업이익률(%) 21.8% 12.6% 5.6% 5.5%
영업이익(K-GAAP) 43 94 50 48
영업이익률(%) 7.9% 9.6% 5.6% 5.5%
순이익(지배) 97 125 144 40
순이익률(%) 17.8% 12.8% 16% 4.6%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4.13
이시각 PBR 1.21
이시각 ROE 29.38%
5년평균 PER 37.40
5년평균 PBR 1.24
5년평균 ROE -3.20%

(자료 :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C&S자산관리] 주요주주

성 명관 계주식의
종류
소유주식수(지분율)비고
기 초기 말
주식수지분율주식수지분율
구천서본인보통주15,972,57220.163,194,51420.16주식병합(액면병합)에따른 감소
최명숙보통주84,5310.1116,9060.11주식병합(액면병합)에따른 감소
최범식등기임원보통주91,0740.1118,2140.11주식병합(액면병합)에따른 감소
주병수등기임원보통주91,0740.1118,2140.11주식병합(액면병합)에따른 감소
이성웅등기임원보통주91,0740.1118,2140.11주식병합(액면병합)에따른 감소
보통주16,330,32520.613,266,06220.61주식병합(액면병합)에따른 감소
우선주0000-
기 타0000-

  • 예측투자 - 부크온
  • 스톡워치 계속 무료료 이용하는 법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