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저PER주] 경남기업 1.41배, 코스피 1위

17일 개장 전 경남기업의 주가수익배수(PER)가 1.41배로 코스피 기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은 CS홀딩스, 동국실업, 신대양제지, 인팩 순이다. PER이 낮을수록 주가는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표] 개장전 저PER 순위(코스피)

순위	종목명	현재주가	PER
1	경남기업	6,270	1.41
2	CS홀딩스	33,000	2.25
3	동국실업	3,125	2.65
4	신대양제지	24,100	2.77
5	인팩	3,665	2.86
6	대창단조	45,950	3.14
7	영풍제지	16,650	3.21
8	동일제지	2,270	3.22
9	세방	16,350	3.48
10	수출포장	17,050	3.63
11	동일산업	49,100	3.73
12	BYC	170,000	3.77
13	화천기계	26,850	3.94
14	S&T홀딩스	9,630	3.99
15	대웅	16,550	4.00
16	화천기공	43,650	4.16
17	선진	8,410	4.20
18	아세아페이퍼텍	7,990	4.24
19	건설화학	18,100	4.25
20	삼정펄프	38,850	4.26

(자료 : 아이투자)

PER은 개장 전 시가총액을 최근 12개월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계산했다. 최근 4개 분기 중 분기 영업적자(K-GAAP 기준)가 2회 이상 있었던 기업은 제외했다.

* 영업이익(GAAP) = 매출총이익 - 판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