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저PER주] 경남기업 1.39배, 코스피 1위

14일 개장 전 경남기업의 주가수익배수(PER)가 1.39배로 코스피 기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은 CS홀딩스, 동국실업, 신대양제지, 인팩 순이다. PER이 낮을수록 주가는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표] 개장전 저PER 순위(코스피)

순위	종목명	현재주가	PER
1	경남기업	6,220	1.39
2	CS홀딩스	32,700	2.23
3	동국실업	3,080	2.62
4	신대양제지	24,400	2.81
5	인팩	3,615	2.82
6	대창단조	44,400	3.03
7	영풍제지	16,650	3.21
8	동일제지	2,325	3.30
9	세방	16,050	3.42
10	수출포장	17,250	3.67
11	BYC	168,000	3.72
12	동일산업	49,100	3.73
13	화천기계	26,700	3.92
14	대웅	16,300	3.94
15	S&T홀딩스	9,620	3.99
16	화천기공	42,500	4.05
17	아세아페이퍼텍	7,780	4.13
18	선진	8,400	4.19
19	건설화학	18,000	4.22
20	삼정펄프	38,900	4.26

(자료 : 아이투자)

PER은 개장 전 시가총액을 최근 12개월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계산했다. 최근 4개 분기 중 분기 영업적자(K-GAAP 기준)가 2회 이상 있었던 기업은 제외했다.

* 영업이익(GAAP) = 매출총이익 - 판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