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저PER주] 경남기업 1.3배, 코스피 1위

11일 개장 전 경남기업의 주가수익배수(PER)가 1.3배로 코스피 기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은 동국실업, CS홀딩스, 동일제지, 영풍제지 순이다. PER이 낮을수록 주가는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표] 개장전 저PER 순위(코스피)

순위	종목명	현재주가	PER
1	경남기업	6,200	1.30
2	동국실업	2,790	2.45
3	CS홀딩스	33,100	2.67
4	동일제지	2,315	2.81
5	영풍제지	16,000	3.09
6	대창단조	44,650	3.14
7	신대양제지	24,450	3.19
8	인팩	3,550	3.26
9	동일산업	48,350	3.68
10	BYC	169,500	3.71
11	SJM	7,620	3.73
12	수출포장	17,450	3.75
13	화천기계	26,550	3.89
14	S&T홀딩스	9,430	3.91
15	사조산업	59,200	4.22
16	화천기공	41,550	4.25
17	화승알앤에이	11,550	4.26
18	세방	15,900	4.27
19	조선선재	38,400	4.31
20	선진	8,670	4.33

(자료 : 아이투자)

PER은 개장 전 시가총액을 최근 12개월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계산했다. 최근 4개 분기 중 분기 영업적자(K-GAAP)가 2회 이상 있었던 기업은 제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