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저PER주] 경남기업 1.41배, 코스피 1위

10일 개장 전 경남기업의 주가수익배수(PER)가 1.41배로 코스피 기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은 CS홀딩스, 동국실업, 인팩, 신대양제지 순이다. PER이 낮을수록 주가는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표] 개장전 저PER 순위(코스피)

순위	종목명	현재주가	PER
1	경남기업	6,270	1.41
2	CS홀딩스	32,600	2.23
3	동국실업	2,800	2.38
4	인팩	3,565	2.79
5	신대양제지	24,450	2.81
6	영풍제지	15,900	3.07
7	대창단조	45,050	3.08
8	동일제지	2,355	3.34
9	세방	16,250	3.46
10	수출포장	16,750	3.56
11	동일산업	48,400	3.68
12	BYC	170,000	3.77
13	S&T홀딩스	9,390	3.89
14	화천기계	26,550	3.89
15	대웅	16,150	3.90
16	아세아페이퍼텍	7,450	3.95
17	화천기공	42,200	4.02
18	건설화학	17,300	4.06
19	조선선재	36,350	4.08
20	세아제강	102,000	4.17

(자료 : 아이투자)

PER은 개장 전 시가총액을 최근 12개월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계산했다. 최근 4개 분기 중 분기 영업적자(K-GAAP)가 2회 이상 있었던 기업은 제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