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저PER주] 대림제지 2.3배, 코스닥 1위

6일 개장 전 대림제지의 주가수익배수(PER)이 2.3배로 코스닥 기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은 C&S자산관리, 동양이엔피, 대양제지, 수성 순이다. PER이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표]개장전 저 PER 순위(코스닥)

순위	종목명	현재주가	PER
1	대림제지	3,035	2.30
2	C&S자산관리	4,195	2.51
3	동양이엔피	11,000	3.28
4	대양제지	11,150	3.29
5	수성	1,700	3.49
6	동원개발	12,650	3.57
7	유니테스트	2,805	3.59
8	에코플라스틱	2,290	3.60
9	리드코프	3,675	4.03
10	흥국	4,345	4.06
11	경남스틸	6,310	4.15
12	삼현철강	3,800	4.17
13	GST	3,670	4.18
14	인탑스	18,000	4.20
15	KCW	3,615	4.37
16	일지테크	3,450	4.48
17	삼아제약	9,310	4.49
18	마이크로컨텍솔	2,940	4.53
19	아리온	2,410	4.59
20	나이스정보통신	4,955	4.63

(자료 : 아이투자)

PER은 개장 전 시가총액을 최근 12개월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계산했다. 최근 4개 분기 중 분기 영업적자(K-GAAP)가 2회 이상 있었던 기업은 제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