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버블이다,
생산량이 공급과잉이다 침체다..하는데..
여기서 뭔가 눈치채지 않으셨습니까?
"물가하락"
= 소비주의 시대도래
예전 미국 경제 주식시장 활황 때 정보통신/유통기술의 발달로 인해
비용절감이 이루어지면서 물가억제의 주요한 요인이 되었다는 논리도 있는데..
다른 맥락이긴 하지만..
여태까지 엄청나게 상승한 산업들의 면면을 보면
보통 중후장대한 생산 프로세스 관련 기업들이었습니다
자꾸 복잡하게 생각할수록 답에서 멀어지죠..
그저 단순하게,
생산품 공급이 증가한다는건 수요자 입장에서 무조건 좋은 겁니다. (포스코야 죽을 맛이겠지만)
물론 그 과정에서 구조조정이 일어나며 고통의 시간이 주어지겠지만.. (현시점)
교통정리 깔끔하게 되면 경제가 한단계 더 레벨업하게 되는 것.
"또 다른 트렌드의 시작"
최근 소비/서비스 관련주들이 주목받고 있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으며
앞으로 계속해서 이런 관련된 슈퍼스타 주식들이 발굴될 것으로 전망되므로..
중후장대가 아닌 경박단소...
소비/서비스 섹터에 관련된 주식을 타깃으로 삼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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