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스톡워치 전체 News 글입니다.

[랭킹스탁] 마법공식 상위 20선 -거래소

12.07/27
김구민

거래소에 상장된 기업 중에서 마법공식 종합순위 1위에 오른 종목은 조선선재95,800원, ▲700원, 0.74%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6일 종가로 결정된 순위에 따른 것이다.

마법공식은 조엘 그린블라트 교수가 창안한 투자법이다. 자본수익률과 이익수익률의 순위를 매긴 다음, 순위를 더해 낮은 순으로 이익대비 저평가 기업을 찾는다. 아이투자는 일반 투자자들이 쉽게 계산할 수 있도록 자본수익률은 ROA로, 이익수익률은 PER로 대체해 순위를 매긴다. 지난 5년간(2006~2011.11) 마법공식 상위 기업 100선으로 포트를 구성해 수익률을 추적해 본 결과 누적수익률 371%, 연평균 30%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 상승률은 누적 85%, 연평균 13%다.

대창단조는 ROA 24.4%로 16위, PER 3.5배로 56위를 기록, 종합점수 72점으로 마법공식 1위를 차지했다. 그 외 대창단조6,390원, ▼-10원, -0.16%, 대웅16,420원, ▲520원, 3.27%, 삼양홀딩스69,700원, ▼-100원, -0.14%, 케이비아이동국실업611원, ▲11원, 1.83%, SK이노베이션100,000원, ▼-2,200원, -2.15%, 세원정공8,250원, ▲10원, 0.12%, 키스톤글로벌, 대성홀딩스8,740원, ▲30원, 0.34%, SK176,200원, ▲18,100원, 11.45%가 거래소 상위 10선에 포함됐다. 연결 지배지분 또는 지분법이 적용된 순이익과 자본을 적용해 투자지표를 산출했다.

아이투자는 사업보고서 주석에 기재된 지분법 적용 데이터를 근거로 자회사 실적이 포함된 기업의 실제 순이익을 계산했다. 우량 자회사를 보유한 회사들의 PER이 높게 나타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른 투자지표 적용은 아이투자가 국내 최초다.

한편 마법공식 20선 중 최근 1주일간 외국인 투자자가 순매수한 종목은 동국실업을 포함해 8개다. 지분증가율이 가장 높은 종목은 세원정공으로 4만8550주를 순매수, 지분율을 0.49%P 확대했다.

아래 리스트는 마법공식 순위에 따라 해당종목을 정렬한 것이다.




[조선선재]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용접재료 제조업체. CS홀딩스로부터 인적 분할
사업환경 건설·기계·플랜트 분야의 피복봉 용접재료 생산. 중국의 저가제품 유입으로 경쟁 치열
경기변동 건설, 기계, 플랜트, 자동차 등 청강자재 소비업종의 경기에 민감
실적변수 철강재, 스테인리스 가격이 오르면 원가 상승. 혹서·혹한기는 비수기
신규사업 진행 중인 신규사업 없음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조선선재]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2.3월 2011.12월 2010.12월
매출액 198 756 695 0
영업이익(보고서) 35 144 128 0
영업이익률(%) 17.7% 19% 18.4% %
영업이익(K-GAAP) 34 137 128 0
영업이익률(%) 17.2% 18.1% 18.4% %
순이익(지배) 25 117 101 0
순이익률(%) 12.6% 15.5% 14.5% %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3.50
이시각 PBR 1.17
이시각 ROE 33.49%
5년평균 PER 8.67
5년평균 PBR 2.65
5년평균 ROE 15.89%

(자료 :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 예측투자 - 부크온
  • 스톡워치 계속 무료료 이용하는 법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