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저PER주] C&S자산관리 2.41배, 코스닥 1위

26일 개장 전 C&S자산관리의 주가수익배수(PER)이 2.41배로 코스닥 기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은 에스티아이, 오텍, 유니테스트, 동양이엔피순이다. PER이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표]개장전 저 PER 순위(코스닥)

	종목명	현재주가	PER
1	C&S자산관리	3,420	2.41
2	에스티아이	1,875	2.47
3	오텍	8,490	2.55
4	유니테스트	2,410	3.01
5	동양이엔피	9,550	3.12
6	대림제지	2,520	3.54
7	SG&G	1,730	3.54
8	대양제지	9,500	3.56
9	프로텍	8,070	3.60
10	인지디스플레	2,170	3.64
11	삼아제약	6,500	3.72
12	선광	16,150	3.73
13	원일특강	6,240	3.79
14	삼현철강	3,815	3.81
15	흥국	4,145	3.81
16	세보엠이씨	3,090	3.84
17	와토스코리아	7,080	3.84
18	우리넷	3,040	3.90
19	피제이전자	4,365	3.91
20	에버다임	4,610	3.92

(자료 : 아이투자)

PER은 개장 전 시가총액을 최근 분기 연환산(최근 12개월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계산했다. 최근 4개 분기 중 분기 순이익이 적자인 기업은 순위에서 제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