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저PER주] 동국실업 2.14배, 코스피 1위

 

26일 개장 전 동국실업의 주가수익배수(PER)가 2.14배로 코스피 기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은 외환은행, 전북은행, 동일제지, 체시스, 순이다. PER이 낮을수록 주가는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표]이시각 저PER 순위(코스피)

	종목명	현재주가	PER
1	동국실업	2,305	2.14
2	외환은행	7,490	2.73
3	전북은행	4,430	2.75
4	동일제지	2,025	2.80
5	체시스	1,545	2.91
6	대창단조	36,500	2.93
7	코오롱	21,600	2.96
8	화승알앤에이	11,450	3.05
9	동일산업	43,950	3.06
10	인팩	3,350	3.06
11	삼정펄프	34,450	3.11
12	화천기계	23,350	3.27
13	세아제강	77,000	3.30
14	코오롱머티리얼	12,900	3.31
15	KCC	264,000	3.39
16	휴비스	9,000	3.44
17	두산엔진	9,320	3.46
18	조선선재	32,550	3.49
19	대웅	16,250	3.51
20	미창석유	45,550	3.56

(자료 : 아이투자)

PER은 개장 전 시가총액을 최근 12개월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계산했다. 최근 4개 분기 중 분기 순이익에 적자가 있던 기업은 순위에서 제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