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저PER주] C&S자산관리 2.4배, 코스닥 1위

25일 오후 1시 24분 현재 C&S자산관리의 주가수익배수(PER)가 2.4배로 코스닥 기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은 오텍, 에스티아이, 유니테스트, 동양이엔피순이다. PER이 낮을수록 주가는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표]이시각 저PER 순위(코스닥)

	종목명	현재주가	PER
1	C&S자산관리	3,415	2.40
2	에스티아이	1,895	2.50
3	오텍	8,460	2.54
4	유니테스트	2,445	3.06
5	동양이엔피	9,630	3.14
6	프로텍	7,960	3.55
7	대양제지	9,500	3.56
8	SG&G	1,795	3.68
9	대림제지	2,635	3.70
10	삼아제약	6,510	3.72
11	선광	16,150	3.73
12	인지디스플레	2,255	3.78
13	흥국	4,120	3.79
14	삼현철강	3,800	3.79
15	원일특강	6,250	3.79
16	세보엠이씨	3,075	3.82
17	와토스코리아	7,040	3.82
18	우리넷	3,045	3.90
19	피제이전자	4,390	3.94
20	리드코프	3,705	3.98

(자료: 아이투자)

PER은 이시각 시가총액을 최근 12개월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계산했다. 최근 4개 분기 중 분기 순이익에 적자가 있던 기업은 제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