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공시] 트러스톤자산, 에스엠 5% 신규 보유 - 25일

26일 증시 개장을 앞둔 가운데 아이투자가 전일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트러스톤자산운용이 에스엠 지분 5.15%를 신규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트러스톤자산은 지난 19일 처음으로 지분율 5%를 넘겼고, 20일과 21일 사이 2만5216주(0.12%P)를 평균 4만8699원에 추가 매수했다.

또한, 세이에셋코리아자산운용은 네패스 지분 5.07%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현대그린푸드 지분 5.05%를 신규 보유했다고 공시했다. 반면, 동양자산운용은 웅진씽크빅 지분을 0.17%P 축소해 지분율을 5% 아래로 낮췄다.

KB자산운용은 드래곤플라이, 한솔케미칼, 팅크웨어, GⅡR, 토비스의 지분을 추가 매수해 했다. 가장 많이 지분을 추가한 종목은 드래곤플라이로 0.34%P를 매수해 지분율을 14.34%로 높였다.

한편, 하이트진로홀딩스, 한샘, 광희리츠, 유유제약, 대교 등에서는 최대주주 혹은 특수관계자의 지분 변동이 있었다.

<아래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