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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업종]풍력발전 관련주 상승세..유니슨 5%↑
[아이투자 김구민] 풍력 발전시장 확대 수혜 업체들이 상승세다. 25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유니슨1,162원, ▲19원, 1.66%이 전일 대비 5.3% 상승한 7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용현BM은 2% 오른 6090만원, 동국S&C2,030원, ▲15원, 0.74%는 1.8% 오른 3945만원을 각각 기록 중이다.
[풍력 발전시장 확대 수혜기업] 이슈와 수혜주
[한국투자교육연구소] 풍력 발전은 기초투자비가 태양광의 23% 수준이며 운영 비용도 태양광, 수력보다 저렴하다. 유럽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국내 업체들은 주요 부품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다.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STX그룹 등 대기업의 풍력 시장 진출도 주목된다.
우리나라는 2012년부터 RPS를 시행한다. 포스코파워와 SK E&S는 전남에 20조원 규모 풍력단지 건설에 합의했다. 지식경제부는 2019년 말까지 10조2천억을 투입해 2.5기가와트 규모의 해상풍력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RPS: 에너지생산량 가운데 신재생에너지 비율 의무화 제도.
한편, 글로벌 풍력시장은 중국과 미국이 발전 능력 1,2위다. 특히 세계 10대 풍력 업체 가운데 4개는 중국 기업이다(2010년 기준).
[풍력 발전 주요 설비 업체]
블레이드: 국도화학
발전기 및 메인샤프트: 두산중공업, 효성, 유니슨, 현대중공업, 태웅, 용현BM, 현진소재
기어박스: 두산중공업, 효성, 유니슨
피치시스템 및 요시스템: 태웅, 용현BM
타워: 동국S&C(세계 30% 점유), 스페코
* 유니슨은 2011.11.23 단조사업 철수하고 풍력에 집중
우리나라는 2012년부터 RPS를 시행한다. 포스코파워와 SK E&S는 전남에 20조원 규모 풍력단지 건설에 합의했다. 지식경제부는 2019년 말까지 10조2천억을 투입해 2.5기가와트 규모의 해상풍력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RPS: 에너지생산량 가운데 신재생에너지 비율 의무화 제도.
한편, 글로벌 풍력시장은 중국과 미국이 발전 능력 1,2위다. 특히 세계 10대 풍력 업체 가운데 4개는 중국 기업이다(2010년 기준).
[풍력 발전 주요 설비 업체]
블레이드: 국도화학
발전기 및 메인샤프트: 두산중공업, 효성, 유니슨, 현대중공업, 태웅, 용현BM, 현진소재
기어박스: 두산중공업, 효성, 유니슨
피치시스템 및 요시스템: 태웅, 용현BM
타워: 동국S&C(세계 30% 점유), 스페코
* 유니슨은 2011.11.23 단조사업 철수하고 풍력에 집중
[풍력 발전시장 확대 수혜기업] 관련종목
|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 두산중공업 | 53,300원 | ▲500원 (0.9%) | 66,695 | 3,945 | 1,716 | 32.6 | 1.53 | 4.7% |
| 효성 | 53,600원 | ▲1,000원 (1.9%) | 92,833 | 3,930 | 1,080 | 17.1 | 0.64 | 3.8% |
| 유니슨 | 7,590원 | ▲300원 (4.1%) | 665 | -162 | -1,152 | N/A | 3.35 | -181.1% |
| 태웅 | 21,200원 | ▲400원 (1.9%) | 1,363 | 40 | 21 | 27.2 | 0.75 | 2.8% |
| 용현BM | 6,090원 | ▲120원 (2%) | 484 | 7 | -9 | N/A | 0.73 | -26.2% |
| 동국S&C | 3,940원 | ▲65원 (1.7%) | 1,156 | -228 | -151 | N/A | 1.01 | -6.9% |
| 스페코 | 2,115원 | ▲25원 (1.2%) | 516 | 22 | -14 | N/A | 0.91 | -4.6% |
*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2011년 1월~12월 누적, 단위는 억원,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유니슨] 투자 체크 포인트
| 기업개요 | 풍력발전 및 단조사업 업체 |
|---|---|
| 사업환경 | 화석연료 고갈 및 환경문제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 |
| 경기변동 | 당장의 수익성 보다는 미래지향적 관점에서 투자해야 하는 신재생에너지의 특성상 경기침체시 투자 감소가 불가피 |
| 실적변수 | 각국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보급정책 강화시 수혜, 원유가 상승시 수혜 |
| 신규사업 | 해당사항 없음 |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유니슨]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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