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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대비 GDP비율 101.4%..전일비 0.9%P↑ -18일

12.04/18
시장분석팀™

[아이투자 시장분석팀]

지난 18일 종가 기준 GDP 대비 시가총액 비율은 전일 대비 0.9% 상승한 101.4%를 기록했다. 워렌 버핏은 GDP 비율이 60%~80% 구간은 저평가 상태고, 120% 이상이 되면 주식시장이 과열이라고 판단한다. 지난 5년간 GDP 비율 최고는 117%, 최저는 51%였다.

2011년 국내총생산 기준 코스피 지수가 1530 이하로 떨어지면 GDP 비율 80% 이하로 진입한다. GDP 비율은 코스피 지수가 2410 이상이면 120%를 넘는다. 18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0.97% 상승한 2004.53으로 마감했다. 3일(거래일 기준)만에 2000 포인트를 회복했다.

GDP 비율은 상장 기업 시가총액 합계를 국내총생산(GDP)으로 나눠 구한다.

[표1] GDP 비율 활용법

시장분석 지표 (2) 시가총액 / GDP 비율 (GDP Ratio)
GDP비율
(4월 18일 기준)
101.4% (전일 대비 ▲ 0.9%P)
*5년내 최고 117%, 최저 51%, 평균 91%
내용 및 해석 1) GDP 대비 시가총액 비율로 주식시장 전체의 밸류에이션을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2) GDP 비율이 낮을 수록 저평가, 높을 수록 고평가 구간입니다.
2) 워렌 버핏은 GDP비율이 60% 이하면 최적의 매수 타이밍이라고 말합니다.
3) GDP비율이 100~120% 구간에는 주식시장이 과열 구간에 진입합니다.
업데이트/발표 매일
데이터 한국은행, KRX

(자료: 아이투자 www.itooza.com)

[표2] GDP 비율과 시가총액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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