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저PER주] 선광 1.7배, 코스닥 1위

[아이투자 투자정보팀]
18일 오후 1시 27분 현재 선광의 주가수익배수(PER)가 1.7배로 코스닥 기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은 동양이엔피, 에코플라스틱, 성우테크론, 경남스틸, 순이다. PER이 낮을수록 주가는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표]이시각 저PER 순위(코스닥)

순위	종목명	현재주가	PER
1	선광	22,450	1.70
2	동양이엔피	9,090	3.08
3	에코플라스틱	2,730	3.55
4	성우테크론	1,880	3.57
5	경남스틸	6,700	3.58
6	원일특강	6,240	3.60
7	SG&G	2,135	3.67
8	인지디스플레	2,610	3.73
9	C&S자산관리	2,895	3.74
10	제우스	4,525	3.83
11	와토스코리아	7,600	3.88
12	삼아제약	6,140	3.98
13	수성	2,000	3.99
14	나라엠앤디	2,750	4.11
15	청보산업	2,000	4.28
16	프로텍	8,990	4.30
17	아트라스BX	23,150	4.31
18	아리온	2,345	4.37
19	삼현철강	4,690	4.43
20	세보엠이씨	3,350	4.43

(자료: 아이투자)

PER은 이시각 시가총액을 최근 12개월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계산했다. 최근 4개 분기 중 분기 순이익에 적자가 있던 기업은 제외했다.